파이널 판타지는 전투로만 치면 뭐가 제일 명작일까요[게임]

엔딩본게 하나도 없어요. 좀 깔짝거리다 말았지.

 

13은 아예 해본적 없구요.

 

아마 12가 제일 전투는 나을까요?

 

파판하다보면 지치는게 일반몹 잡을때 너무 지루해요.

 

내가 버튼만 클릭하고 있지 아무 생각을 안하는구나. 내가 뭘하는거지 이런 기분.

 

필드형 jrpg라 어쩔수 없겠죠.

 

그래도 12는 인카운터해서 전투장면으로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더 나을것 같습니다.

 

플스로 넘어오면서 인카운터 돌입,전투 시간도 많이 늘었죠.

 

아무래도 cd이다보니 파판7에서 원탁의 기사였는지 그 기술 한번 쓰면 계속 보고있어야 되구요.

 

물론 파판12가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스토리면에선 욕먹는거 같지만

 

전투는 잘만든거 같은데...

 

 

예전과 달리 게임하면서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못견디겠어요.

 

예전에는 그마저도 재밌다고 느꼈으니까 했겠지만요.

 

턴제라서 지겨운건 아니에요. 페르소나4 같은건 턴제라도 재밌게 했으니..

 

던전류라서 난이도조정을 하기가 쉬웠겠죠.

 

암튼 하고싶네요 파판12

 

 

    • 갠적으로 파판은 도트그래픽이 넘실대는 3 4 5 6편이 게임의 재미 그 자체로는 제대로였고
      7부터는 그래픽질에 치중한 게임이 되어뿟다. 마 그렇지 않나 생각함미다.
      • 넘 그래픽 치중으로 가긴 했네요. 영화적 연출
    • 의외로 드로우나 가디언 포스로 노는 재미가 괜찮던 8편과 ATB놀이가 지겹지만 실감났던 5,6,7이 괜찮았던 듯..
      • 8편은 뭔지도 모르고 진행하면서 시스템을 잘 몰랐어요. 공략집도 안보고 진행하면서 정션이 뭐지 이러고 있었음..

        퀴스티스 첨나올때 좋았는데 별 비중은 없더라구요. 5,6 3ds로 리메이크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네요. 저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사실 99만렙기준으로 60~70레벨쯤에 전투가 지겨운건 그 당시 rpg들의 공통점이죠. 레벨 스케일링 개념이 없는지라...
      전투 자체는 시리즈 중에서 12가 '참신'하기는 했습니다만 장비를 얼추 갖춰놓고 AI를 잘 맞춰놓으면 전투 때 손하나 까딱 안해도 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지요;;
      전투와 시스템이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맛은 역시 5가 갑이 아닐까 합니다만...
      • 전 일반몹 잡을때랑 중간보스나 보스몹 잡을때 긴장감이 너무 차이가 나서 별로였어요. 별 생각없이 버튼 누르면 전투가 끝나니까요. 그런데 그런걸 지나치기도 그렇죠. 노가다를 약간이라도 안하면 보스몹을 견디기가 힘드니..

        12도 난이도 조정에서 잘한건 아니군요. 5 다시 해봐야겠네요. 6하다가 흥미잃고 멈췄는데
        • 옛날게임이 그렇듯이 한 세번은 클리어해봐야 컨텐츠를 어느정도 소비했다고 할수있죠....
    • 13편 전투도 평은 좋았습니다. 사실 대단한 호평이었는데 전 그 정돈 아니었고; 턴 방식에 리얼 타임 액션의 느낌을 잘 섞어 놓아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근데 전 사실 3-6편의 전통적인 턴제 전투에도 불만이 없는 유저라서. 하하;
      • 좀전에 검색하다가 13 전투를 봤는데, 액션같은 전투가 있던데 재밌어보였어요. 많이 까인것 치고는 괜찮은가보네요.
    • 6요 6. 후반 난이도 문제가 좀 있긴하지만, 시스템이나 다양성, 조작, 음악까지, 버릴게 없다고 생각해요.
      • 6을 최고로 치는 사람이 많죠. 지금봐도 좋은 2d에. 예전엔 재밌게하다가, 다시 하려니 잔몹들과의 전투가 지루해서 관두고 말았지만요.
    • 제 경우엔 5, 6, 12일까요....잡몹과의 전투가 하다보면 지겨워지는 건 이런 류의 RPG에선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허헛;
      • 난이도 조정 자체가 어렵겠죠. 오픈된 필드가 있으니.. 긴장감 있는 전투를 계속 주는건 거의 불가능일것 같네요.

        그래서 레벨노가다라고 부르는지.. 5로 허접한 직업으로 플레이하면 긴장감은 계속 있을지도..
    • 6도 참 재밌긴 한데 레벨 노가다를 조금만 하면 전투가 너무 쉬워져서...ㅠㅠ
      로크에게 전용단검 양손에 들려주고 악세서리 [개전의 증명]을 장비하면 데미지 9999로 8연타...
      라스트 보스? 그건 먹는건가요? 우걱우걱...이 되어버리죠;;
      • 로크 직업보고 잉여캐인가 했는데 라스트 보스를 그냥 밟더군요..
    • 어렸을때 FF4 할 때 사무라이 전직해서 엽전던지기 스킬 보고 우와!이거 짱 쫗아 하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 골드가 다 없어진거 보고 멘붕했던 기억이 나네요... 6하다가는 친구가 알려준 배니쉬+데스 조합도 생각나고... FF는 4,5,6이 젤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 돈 던지는 거 완전 사랑한 사람 하나 추가요!! 그래서 6에서 셋쳐로 많이 했어요.^^

        현실에서도 호기롭게 금화 던져보고 싶...ㅎㅎㅎ
      • 돈벼락을 ㅎㅎ. 제 친구는 3,4,5,6까지 재밌게하고 7에서 실망하고 그후로 안하더군요. 슈패미때까지가 더 깔끔하긴했죠.
    • 7이 지금이야 후지지만 처음 나왔을때는 모든 걸 씹어먹는 포스였습니다...
      • 전 7은 친구네 집에서 보기만 했어요. 한참 나중에 하려니 잡히지가 않아서 포기했었죠. 7은 지금도 리메이크 해달라는 사람이 많은데 아마 안해줄것 같아요. 7관련 스토리로 일단 더 우릴라나..
    • 4는 스토리, 6은 스토리및 그래픽+음악 - 그당시 수준으로 (뭐 오페라 하우스까지 나왔으니 말 다한거죠)
      7은 초코보키우기. 8은 카드놀이. 9는 vivi. 10은 수중피구.
      재밌는 요소는 많았지만 노가다는 뒤의 숫자가 높아질수록 견디기 더 힘들어졌죠.
    • 3에서 7까지만 해봤는데, 전투 자체만으로 평가하자면 3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마법사들에게 책을 쥐어주고 물리공격 시키면 책으로 패는 게 끝내주죠.(......) 랜덤으로 적 조우하는 것도 3이 제일 빈도수가 낮았던 것 같고... 고렙일 때 잡몹들 만나는 거 정말 귀찮죠. 6에선가는 아예 적을 만나지 않는 액세서리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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