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폐인 주저리주저리 마지막!

1.제가 어제 말했잖습니까..세번째 유물 완전 멘붕 줄거라고....PPL인 거겠죠?처음엔 태양흑점을 측정하는 기계인 줄 알았는데..완전 쓰잘데기없는...

 

2.은수는 정말 대단한 의지의 여인이네요..의지만으로 지옥[연인이 없는 100년 전 과거]을 지나 다시 연인에게로 간...

 

3.여태껏 보여줬던 모든 재미를 싸그리 무너뜨리는 최악의 완성도를 보여주네요..막방이...천음자,화수인 말도 안되게 죽이는 거 보고...기철마저 쓰레기처럼 버리는 거 보고..이건 뭐 막하자는 거지요라는 말이 나오네여..

 

4.대장은 그 시절 면도가 보편화되진 않았을터인데..그것도 무반집단의 수장이...뭐 늙은 것도 수염도 없네요..

 

5.그렇게 죽어라 쓸어담았던 약이랑 장비는 어따 두고 오신겝니까 의선..

 

 

    • 2. 아 그런거에요?
      저는 좋았어요. 아직도 벌어진 입을 못 다물고 있어요.
      • 하늘문 있는 곳에서 의지가 깊으면 어쩌구하고..쭉쭉 나레이션 할때..빛이 번쩍하더니 다시 현대로 돌아갔다가...카메라가 한번 옆을 봤다가 다시 보니 사라진...머 이런 설명불가능한 시추에이션요..
    • 2번은 열린 결말 같아요. 우리는 마지막씬의 의선이 백년전의 의선인지 우리가 아는 의선인지 알 수 없어요. 누굴까요?
    • 아악 머리야....신의 복습 해야하네요 ㅜㅜ
    • 드디어 애증의 드라마가 끝이 났네요. 영이 풀밭에 누워있는 장면 전에도 한 번 나오지 않았나요? 복선이 너무 많고 천혈을 몇 번 건너다보니 정말이지 안 본 것도 본 것같고 본 것도 안 본 것 같고..

      4. 전 궁금한게 대장이랑 은수랑 헤어진 후에 몇 년 있다 다시 만난건가요? 5년이라고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무슨 드라마가 이리 두루뭉술한지!!!
    • 공민왕이 집권하고 5년이라고 했으니 그쯤된게 맞죠. 그런데 그 시간이 대장에겐 5년이지만 은수에겐 또 다르겠죠. 헤어진 시점에서 100년전에 살면서 일기도 쓰고 하늘문 열리면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곤 했으니. 그런데 이미 본 일기를 다시 쓰는 입장에서 그 일기와 똑같은 일기를 쓸 수가 있을런지, 만약 그 일기를 갖고 시간여행을 계속 했다면 일기는 두권도 되고 세권도 되고,,, 하늘문이 긴 시간을 두고 한번씩 열리니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겠죠?고려에서 최영과 한평생 살았다면 현대에는 어떻게 존재한거죠? 아무래도 혼자 일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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