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만 살짝 보여드립니다. - 청산도

주말에 청산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짧게 다녀온 거라, 섬 전체를 둘러보지는 못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가 볼 섬임에는 분명합니다.

제주도의 올레길, 지리산의 둘레길처럼 청산도에는 슬로길! 봄에 관광객이 가장 많다하더군요.

택시시가님 말씀으로는 청산도는 재방문하시는 분이 그리 많다 하더라구요.눈을 돌릴때 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좋아죽는 줄 알았습니다.   ^^

 

 

 

    

       

 

   

 

 

 

    • 청산도 너무 좋죠-
      드라마 '봄의 왈츠'보고 한 번 다녀왔었는데, 정말 살고 싶더라구요.
    • 이름부터가 청량하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으앙..
    • 슬로길보다는 느림길, 느리게길 정도로 한국어 작명을 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러나 이건 다 청산도를 가고 싶으나 아직 가지못한 이의 투정일 뿐.
      부러워요.
    • 꽃띠여자/ 가고 싶은 섬, 머물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 청산도 표어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노란잠수함/ 이름값 톡톡히 하는 섬입니다. 하늘,바다,산 모두 푸르다 해서 청산도라 하더라구요. 날씨는 더울수록 파란법. ㅋㅋ
      슈퍼픽스/ 저 팻말이 솔로길 처럼 보이긴 해요. ㅋㅋ
      3pmbakery/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 "슬로길" 이름보고 촌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이름이 무엇인들 어찌 불린들 저 길이 아름답다는 사실은 틀림없을 겁니다.

      모두모두 청산도! 꼭 가보세요. 좋아죽어요. ^^
    • 청산도가... 완도의 섬 맞나요-_-
      제 고향이 완도거든요 히히
    • 사람/ 완도군 청산면이네요. 완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어요. 완도도 되게 좋던데! 몸은 육지로 나왔으나 마음은 청산도에 두고 왔어요. 흐흐.
    • 근데 막상 그런곳에 사시면 답답하실거에요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완도에서 살다가 대학교때부터 위로 올라와서...
    • 사진이 하나도 안 뜨네요. 확장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넣어 보심이..
    • 켁. 임계 트래픽초과 어쩌구~ 그래서 안되는군요. 참고로 맛을 보여드린다 해서 음식사진이 아니옵니다. 01410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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