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막무가내(天高莫無可奈) 이벤트

 

간들이 책을 안 읽는다...

놀러가기 좋은 계절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 안 읽는다...

 

하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사기도 쳐보지만

요즘 누가 그런 캠페인적 구호에 놀아나겠나(바보냐)...

 

그렇다면,

사달라고 생떼를 쓰는 수밖에.

그다지 귀여운 얼굴은 아니지만 좀 귀엽게 봐주십시오.

 

 

 

 

링크까지 걸어두면 너무 속보이니까

이건 알아서 찾아보시는 걸로 할게요.

물론 듀게 여러분들의 관심이 생기셨다면 말이지만.

 

 

아, 그리고 제가 최근에 《무비위크》에서 진행한

2012 THE CREATIVE 50에 뽑혔습니다.

싸이, 형돈이와 대준이, 정은지, 버스커버스커, 변영주...등과 함께 말이죠, 헤.

 

 

 

 

덧)

혜민 스님 위에 있는 인간이 접니다.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축하해 주시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 별거 아니긴요, 50명 안에 들어가다니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북스피어 대표님이라니... 와웅.
      • 스위트블랙 님, 고맙습니다. 저도 속으로는 사실이게별거아닌건아닌것같은데말이지,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 별거면 별로 축하 안합니다. 별거 아니라 엄청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빅바흐 님. 저희 어머님께 보여드렸더니, 저를 한 번 쳐다보시고 잡지를 한 번 쳐다보시고 다시 저를 한 번 쳐다보시고 또 잡지를 보시더니, 근데 이게 뭐 하는 잡지냐, 하고 물으시더군요. 잡지의 정체성을 의심하고 계셨습니다.
    • 와오. 별거 아니라 엄청 축하드립니다. 2222
      • 고맙스빈다, 한나k 님. 잡지가 나온 다음 날이 마침 대학동기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모임이 있는 카페 근처 편의점에서 잡지를 사서 보여줬더니, 50명이 모여서 같이 밥이라도 먹으면 인정해 주지, 라더군요. 섭섭했습니다.
    • 저 마우스 패드 보는 순간 북스피어건데 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축하합니다.
      • 북스피어 마우스패드를 알아보시다니, 아아 기뻐라. 저거 만드느라 돈 좀 썼습니다. 거의 책 원가랑 맞먹어요.
    • 이벤트 진심으로 눈물나요 ㅠㅠ 창조적50에 선정되신 것 축하합니다.
      • 어차피 '가을은 독서의 계절'류의 평범한 이벤트 페이지 만들어 봐야 아무도 쳐다봐주지 않을 테니까 말이죠. 조금 나대는 것 같긴 해도 평범한 거 하느니 나댄다고 욕을 먹더라도 재밌는 걸 하겠다는 마음가짐이긴 한데. 여튼 가을이 제일 수금이 되지 않아서 절박한 건 사실.
    •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닷
      • 원래 페이지 뒤 배경은 '알카에다'였는데, 이벤트 페이지 만들던 동료가, 그건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지금 생각하면 너무 나갈 뻔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 축하드립니당! 뿌듯하시겠어요 >ㅁ<
      • 맞습니다. 그래도 동기 중에 한 명이 "오오, 싸이랑 동급인 사람이랑 내가 친구인 거임"이라고 뿌듯해 해줘서 기뻤어요. 저는, 누가 저랑 친하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게 가능한 환경도 됐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