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는 언제까지 1위 하려나 ^^

오늘 뮤직뱅크 얘기입니다

빌보드에선 6주연속 2위지만

우리나라 공중파 유일한 순위 프로인

뮤직뱅크는 8주연속 통합 11주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소녀시대 지를 넘어서 20여년전

서태지와아이들이 거의 반년동안 1위하던

그시기를 연상시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반기 컴백한 가수들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데요

 

싸이가 1위하는 동안 2위한 가수를 잠깐보면

 

8월 17일 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

8월 24일 씨스타 러빙유

8월 31일 카라 판도라

9월 7일 카라 1위

9월 14일 카라 판도라

9월 21일 에프티아일랜드 좋겠어

9월 28일 지드래곤 미씽유

10월 5일 동방신기 캐치미

10월 12일 동방신기 캐치미

10월 19일 가인 피어나

10월 26일 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11월 2일 현아 아이스크림

 

 

 

 

카라 이전 곡들은 한번씩 1위를 했지만

카라 이후에 곡들은 엄청난 방송점수에 밀려 1위를 못했죠

 

아마 싸이만 아니었다면 다들 1위를 했을곡인데 참 아쉽죠

 

그리고 이런 싸이 1위가 언제까지 갈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빌보드 상위권에 머무는 동안에는 이런 현상이 계속될거 같은데

정말 올해 앨범 내려던 가수들은 내년으로 넘겨야겠네요

 

세계적인 히트곡이 나온건 좋지만

이렇게 몇달씩 영향력을 행사하니

다른 가수들 기분이 좀 그렇겠어요 ^^

 

그래도 올해 안에 나올려는 가수는 누가 있을까요

아이유는 안낸다고 말했고 소녀시대는 일본에서만 낼거 같구...........

    • 초인기 아이돌 그룹이 컴백하고 바로 다른 아이돌과 결혼 발표라도 하면 싸이 방송 점수 기록을 깰 수 있을까요.
      뮤직뱅크는 싸이 1위 끝나고 나면 방송 점수 제도 손 좀 봐야할 것 같아요.
      아니 뭐, 싸이 같은 경우가 또 나올 리도 없겠지만;
      • 가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뭐 뮤직뱅크 방송점수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일한 공중파 순위 프로이니 저도 좀더 좋아졌으면 해요
    • 결혼발표.. 약해요. 그룹 전체가 결혼 정도 해야;; 그외에는 어두운 소식만 상상이 되네요.
      음원차트는 사실 멀어진지 오랜데...뮤뱅의 1위는 국가차원의 뒷북을 반증하는 느낌이네요.
      • 근데 모든 언론이 아직도 싸이만 조명하니 안주기도 그럴거에요
        차라리 인기가요처럼 3주에서 마감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속편했을텐데 ^^
      • 저도 첨엔 어둡고 왕창 센 뉴스를 생각했는데, 그런 건이라면 뉴스엔 많이 나와도 노래를 틀어주지 않을 테니 방송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거라는 쓸 데 없이 디테일한 생각이 들어 버려서.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