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유이 한복발이 은근히 잘 받네요. 장풍 날리는 것도 예쁘고.


2.

마마 핸디 라이스! 조금만 더 싸면 좋을 텐데.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을 거예요. 일단 척 봐도 태국 음식이니까. 그래도 물 붓고 7분 기다리면 보슬보슬 태국 볶음밥이 나오니 신기하더라고요. 게다가 전 동남아식 밥이 더 좋아요. 그런데 그린커리도 마트에 있었던가?


3.

파자마 바지가 찢어졌어요. 그냥 벗으려고 하는데, 발톱이 무릎 중간에 걸리더니 기역자로 주욱 찢어지더군요.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게 우리 집에서 오늘 찢어진 유일한 파자마 바지가 아니라는 거. 생각해보니 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던 것도 같고. 


4.

여러분은 죽기 전에 독도에 한 번 갈 것 같은가요? 전 울릉도에도 아직 못 가 봤거든요. 울릉도에는 한 번 가볼 수도 있죠. 근데 독도라... 대한민국 땅에서 평생 못 가볼 것 같은 곳이 있나요?


5.

홈플러스 카드를 만들었어요. 몇 년 동안 안 만들고 버텼는데, 근처에 있는 마트를 활용 안 하는 것도 이상하고... 게다가 쓰고 있던 신세계 카드가 수명을 다하자 OK 캐시백 들어있는 카드가 하나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빨리 이런 카드들이 모바일 기기 안으로 들어갔음 좋겠어요. 사실 이미 그런 어플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6.

벌써 수능인가... 전 상관 없죠. 보거나 말거나. 학교 같은 거 신경 안 써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7.

오늘의 자작 움짤.

    • 여행욕심이 꽤 있어서 국내여행은 많이 다니는 편인데도 울릉도 독도는 왠지 엄두도 안나고 딱히 가보고싶지가 않더라구요...배멀미가 무서워서 ㅋㅋㅋ 울릉도에 공항 생긴다면 가볼지도?
    • 고쳤어요.

      유통기한 하루 남았다고 누군가 받아온 물에 부어먹는 비빔밥 전투식량을 먹은 적 있어요. 그건 별로.
    • 0. 아 저렇게 피우는 거 리즈가 원조였구나

      2. 태국식 보슬보슬 볶음밥 너무 좋아해요. 바로 검색 들어가야겠습니다.
    • 원조는 아니겠죠. 멋있게 담배 피우는 테크닉은 리즈 이전 세대에 이미 완성.
    • 울릉도 가봤어요, 독도는 안 가봤지만. 거기 나물이 맛있어서 밥 먹을 때마다 흐뭇했어요. 사실은 그것 말고 별 기억이 없어요;;
    • 4. 이북? 근데 가보고 싶기는 해요.
    • 리즈 아줌마 오셨군요.
      유이는 기럭지가 좋아서 그렇죠.
      섞으면 볶음밥이 되는군요.
      내 청바지 다섯개는 그렇게 찟어졌어요.
      누구나 대충 죽기 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죠 조금만 하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몰라요
      쟤가 다 큰거 같이
    • 울릉도 겨울엔 어떨까요? 이번 겨울에 저기 가볼까 생각만 합니다. 나리분지에 눈내리면 츠암 좋지 않을까요?
      무,물론 못나올 수도 있다고들 하더군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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