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서울시향의 12월 공연 추가에 관해.

서울 시향의 12월 공연 중에서 12월 7일에 보컬시리즈 - 모짜르트 레퀴엠과 주피터 교향곡- 공연이 있었어요.

표가 처음 풀리고 꽤 빠른 속도로 팔려나갔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인터파크 들어가보니 똑같은 레퍼토리의 공연이 12월 6일로 추가되었네요.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17810

 

7일 공연은 아직 표는 꽤 남아있구요. 좋은 자리도 있어요.

합창석도 저렴한 가격으로 풀렸더라구요. 이 합창석은 12월 6일 공연에서도 추가로 풀린듯 해요.

6일 공연은 거의 매진인데 합창석만 잔뜩 남아있더라구요.

 

교향악 공연을 합창석에서 듣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혹시 12월에 공연 뭐 없나 두리번거리시던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2월엔 아무래도 이래저래 공연이 참 많군요. 추천하실만한 다른 공연도 있으신지요?

저는 이자람의 판소리, 서울시향, 국립발레단 백조 이렇게 세 개를....

 

근데 11월 시향공연은 별롤까요? 친구들이 아무도 안가고 싶다고들.. -_-;; 아웨~!

    • 시향 공연은 이제 의심하지 않고 갑니다. 항상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역시 가격 생각해보면 이만한 공연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11월 공연 2개도 예매했고 12월 공연도 합창 빼고 예매했습니다. 11월 공연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레퀴엠 공연은 하루는 합창석에서 정마에 보고 하루는 좋은 자리에서 감상하려고 했으나 돈이 없어서 실패.
    • 경기필 공연을 추천합니다. (제가 경기필 관계자라는 비밀은 절대로 알려드릴 수 없다능!)
      내일 앙상블 음악회, 12월 22일 《라 보엠》, 12월 31일 《재즈 인 클래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구자범 지휘.
    • 전 시향 이번 11월 공연은 다 좋아서 무리해서라도 다 가려는데;;; 오늘 아르스 노바도 좋았어요.
      • 으아 맞아요! 오늘 정말 좋았어요. 포만감이 장난 아니에요!
    • 국내에서 가격대비 고효율인 음악회는 서울시향 말고는 없다고 봐야죠. KBS교향악단은 너무 내상이 커서 수습이 거의 힘들어보이고 그 외 오케스트라들은 대체로 차비와 시간이 더 아까워서 어지간한 프로그램이 아니면 그냥 패스하게 됩니다.
      • 그래도 kbs향 플레트네프와의 특별공연은 기대되더라고요.
    • 아악! 아르스 노바!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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