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가 큰 책이나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탓인지 아니면 프랑스여행의 후유증인지 영 집중도 안되고 기분이 바닥까지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억지로라도 어디에 몰입하고 싶어 추천부탁드립니다
도저히 손을 놓을 수 없는 ㅊ
    • 조금 전 스티븐 스필버그의 〈E.T.〉 블루레이를 봤는데 경이로웠습니다.
      • 아 이티..저도 다시 한번 꼭 보겠습니다

        아이맥스로 봤던 타이타닉이 꼭 제가 원하던 영화였습니다
    • 아이구 모바일이라 쓰다가 등록되어 버렸네요;;;

      암튼 손을 놓을수 없는 책이나 벌써 끝나?하고 아쉬웠던 영화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추리소설 폭스 이블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어요. 아무래도 이쪽으론 다른 작품도 많이 나올 것 같네요.
      • 아 추리소설도 스릴러도 몹씨 좋아합니다~ 꼭 찾아보겠습니다
    •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 추천해요. 그리고 저자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겨울이 다가오니까 소설 <심플플랜>도 좋을 것 같아요.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인사건과 심리묘사가 인상적이지요.
      • 심플플랜은 듀게추천보고 읽기 시작했다가... 밤샜습니다 ㅜㅜ

        아웃은 역시 듀게추천으로 구입한것같은데 집 한번 뒤져보고 당장 읽기 시작해야겠습니다! 추천에 깊은 감사드려요 래빗님^^
    • 너무 딱 맞는 추천이라 어쩐지 좀 민망하기도 하지만…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요. 드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대중소설의 왕 아니겠습니까.
      • 이 책 다섯권 짜리 집에 안 읽고 뻐쳐있는거 같은데.. 추천 받은 이상 미룰 이유가 없네요! 아웃 보고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연속 추천 감사드려요 올디스님!
    • 일본영화 [고백]은 일드나 일영 안보던 사람들도 몰입감 있게 보시더라고요.ㅎㅎ
    • 저는 미드나잇인파리..... 짧은 런닝타임이 머무 아쉬웠어요. 진짜!
    • 그리고 빅토리아 시대 영국/로맨스 좋아하시면 세라 워터스의 『벨벳 애무하기』, 『끌림』, 『핑거스미스』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약간 다른 얘기지만 며칠 푹 잠기기에는 역시 영화보다는 장편 소설이라는 생각이.)
      • 어 핑거스미스도 집에 있는것 같습니다?! 왜 이리 집에 안 읽은 책이 많지? 핑거스미스를 시작으로 애무 끌림 (엥?) 책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10년쯤전에 가네시로 가즈키의 go를 읽는데 두시간을 도둑맞은거 같았어요.
      • 두 시간이면 됩니까?

        만화책 한권도 두시간씩 걸립니다마는;;;

        암튼 저는 네시간으로 잡으면 즐거울 시간이 더 늘어 나겠군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물방울무늬, hazelnut님/ 저 영화 별로 안보고 특히 일본 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추천해 주신 영화들은 공교롭게도 이미 봤네요 ㅜㅜ 저도 추천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끄덕끄덕)
      • 오오 셋다 못봤습니다

        새벽의 나나는 반값할인까지!

        타워는 읽어보고 싶던 차에 추천까지 받았으니 안 읽을 도리가 없군요!

        쑤우님의 추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떠오르네요. 최근엔 어벤저스. 책은, 취향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공지영 착한여자. 흑흑.. 소설 중에 재밌게 본 것으로는 이 오래된 책이 마지막이네요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일본영화지만;;;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벤저스는 무려 3d안경까지 끼고 봤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추천을 무색하게 해드려 죄송해요;;;

        공지영님 책은 사실 수도원기행 말고는 소설은 본게 없어 궁금하기도 했는데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댜~^^
    • 마리아 푸조가 쓴 <대부>. 재미 측면에서는 최고죠. 작가가 너무 자극적이게 쓰려고 강박증에 걸린 거 같아서 도중에 읽기를 그만두긴 했지만 1부는 정말 재밌습니다.
      • 대부 영화의 원작인가요?

        영화도 못봤지만 소설부터 챙겨봐야겠군요!
    • 마리아 푸조가 쓴 <대부>. 재미 측면에서는 최고죠. 작가가 너무 자극적이게 쓰려고 강박증에 걸린 거 같아서 도중에 읽기를 그만두긴 했지만 1부는 정말 재밌습니다.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은 제가 간만에 정신없이 읽었었던 기억입니다.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듀게에서 추천 받아 집에 고이 모셔둔 책이군요! ㅜㅡ 추천 감사드립니다 읽을책들아 줄을 서라!
    • 본 아이덴티티요.

      정신없이 지나가요.
      • 조금 보다가 못봤던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끝까지 보도록 해볼께요~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 필립 로스의 울분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안쉬고 읽었고 그야말로 울분이 느껴지는 글....
      • 필립 로스 울분이면 역시 사두고 집에 뒹굴러 다니는 책 ㅜㅜ (많아도 너~~무 많네요)

        울분도 역시 꼭 조만간 읽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멋진 징조들' '바람의 그림자' 추천요!
      • 두 책 다 못 읽어 봤고 집에 없는 책들이네요!

        적어두고 꼭 보겠습니다!!
    • 이분야 지존은 천명관의 고래죠.
      • 고뤠? (죄송합니다)
        천명관의 고령화 가족은 재밌게 금방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래도 체크해 두겠습니다^^
      • 집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몇년째 짱박혀 있어요 ㅋㅋ
        고전에 대한 보이지 않는 벽;; 때문에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이나 '여름으로 가는문'.. 하인라인이 정말 술술 읽히게 잘쓰죠.
      • 지나치지 않고 추천해주신 가라님 감사드려요!
        하인라인책은 읽어본 적 없는데 술술 잘 읽히는군요~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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