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등교 첫 날(그러니까 초등학생 벗어나 뭔가 부푼 마음으로 중학생활을 시작한 첫 날) 아침 조회 시간에 바닥에 떨어진 뭔가를 집으려다가 책상+의자랑 같이 옆으로 넘어졌습네다... 와르르르 -_-; 반 아이들이 일제히 뒤를 돌아보던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ㅎㅎ
고딩때 노래부르는거 좋아할때였는데, 친구랑 서로 노래는 배로 부르는거임ㅋ 발성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제가 '누가 노래 잘함?' 하고 물어봤더니 친구가 '나얼이 잘함ㅇㅇ. 귀로 부르는 얘임'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ㅋㅋ뻥치네 어떻게 귀로 부름??' 이랬더니 그친구가 귀로를 부르길래. 제가 'ㅋㅋ ㅅㅂ 그게 귀로 부른거임??' 했더니 그친구가 'ㅇㅇ' 전 벙쪄서 머리로부르면 두성이고 귀로 부르면 이성이냐?? 라고 말하고 나서야 상황이 정리되었죠. 물론 제가 ㅄ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