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버스 가스 폭발사고를 보면서... 또 어떤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질지 모르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이 다치지나 마셨어야 할텐데 말이죠.



1. 교회에서 교인들을 끌고 시청앞까지 나와 집회를 열면서 혹은 나이드신 어르신들 불안감 조장하면서 지금 정권을 탄생시키신 분들께 여쭙겠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이


꿈꾸던 세상이 이런 세상입니까? 지금 전쟁터에 있는 군인과 그 가족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천박하고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서 만들어낸 이 세계가 참 행


복하시겠습니다. 아울러 20세기 소년에서 친구가 지배하는 세상이 생각나는군요. 부디 별일 없기만 기도합니다.



2. 정말이지 교회에 온갖 정이 다 떨어지네요. 교회가 바보짓의 전당이란건 세상이 다 아는데, 이제 그 바보짓도 득도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짜증도 나다 못해 허탈하기


까지 합니다. 교회가 싫으면 교인이 떠나야겠죠... 



3. 방 정리하다가 어릴때 장난감은 못찾겠고 아이와에서 나왔던 워크맨을 찾았습니다. 그 당시 나름 괜찮은 가격을 주고 샀는데, 지금은 먼지만 푹 뒤집어 쓰고 있군요. 


이거 고칠수나 있을련지.. 



4. 커피를 사야겠네요. 커피를 거의 다 먹었습니다.

    • 4. 어떤 커피 드세요? 저 마트갈때마다 이과수 커피? 그 캔에 있는 커피가 궁금하던데. 이번 기회에 한번 드셔보시고 후기 좀 ^^
    • 민트향본드/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울적할때 라디오 들으면서 마음 달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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