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타블렛 서피스

대충 써본 느낌은 괜찮더군요.

커버 키보드도 생각보다 키감이 괜찮고 터치패드/좌우 클릭 버튼도 있구요.

본체는 꼭 생각만큼 빠릿했읍니다. OS는 윈8이 아닌 윈RT(런타임)라는데

생김새는 윈8이랑 동일하고 대신 타블렛에 최적화된 거라네요. 

앱은 초기라서 별로 없다고 하고 가장 큰 특징은 MS 오피스가 내장된 점이군요.

오피스 많이 쓰는 분들에게는 장점이겠네요. 근데....

제일 싼 베이스 모델이 500불이 넘습니다... 그야말로 황당한 가격이지요...

커버 키보드도 따로사면 거의 100불 하는 것 같습니다. 

서피스는 가격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 아, 타블릿이군요. 전 또 책상처럼 쓰는 그 컴퓨터가 출시된 줄 알고.
    • 한가지 치명적 단점을 않적었군요. 윈8과 똑같이 생겼지만 일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는 없읍니다. 결론적으로 그 가격이면 윈8 설치된 랩탑을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 Windows8 PRO와 Windows8 RT의 차이죠. OSX에 쓰는걸 iOS에 못 깔듯(...)
    • ARM CPU에서 x86 바이너리가 안 돌아가는건 당연한 일이죠;;

      NT커널의 ARM 포팅을 훌륭하게 완료한거니까, MS 입장에서는 큰 일 한거긴 합니다.
      • 우분투 리눅스 arm버전에서는 기존 응용프로그램이 돌아가던데요
        • 리눅스가 괜히 리눅스가 아니죠.. 공개된 소스코드를 gcc 이용해서 arm용으로 따로 빌드해 놓는게 가능하니까 리눅스구요..
    • win8 pro 가 win rt 를 포함하고 있는 형태라서 osx, ios 와는 다른 관계죠. 궂이 억지로 비유하자면 osx 맥에서 ios 어플을 쓸 수 있게 만든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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