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지금 해야된다는거 동의는 못하겠어요

박근혜씨가 TV토론 거부하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지금 TV토론한다고해서 정책토론이 될거같지는 않네요.



박/문/안 모두 상대방의 정책검증을 할정도로 뭘 내놓은게 있기라도 한가요



모두 원론적인 정책멘트만 하고있고, 안철수씨는 10일인가 상세 정책발표를 한다고는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박근혜씨나 문재인씨나 서로서로 눈치보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젠 NLL발언이든 정수장학회든 다 집어치우시고 제발 제대로된 정책 말해주시고 정책토론좀 해주세요



    • 글쓰신 것과 정확히 똑같은 이유로 찬성하는데, 정책토론을 하면 정책을 좀 말해주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 이번 대선만큼 주요후보들이 정치적 방향성을 안드러낸/못드러낸 선거는 없었던 거 같아요. 셋이 토론회나와서 서로 허물 들추라는 게 아니라 대선후보면 당연히 준비되어있어야 할 정책들을 펼쳐놓는 자리인 걸요.

      세 후보의 특성상 더욱 빨리(지금도 많이 늦었죠) 구체적으로 토론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국민들도 쟁점이 뭔지 확인하고 각 후보의 주장도 알고 해서 고민할 시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후보간 정책토론회는 재미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나중에 시민단체에서 내놓는 정책평가들이 훨씬 도움이 되는거 같거든요. 정책별 예산배정 분석을 보면 실행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구별이 가더군요.
    • 정책선거가 되지 못한건 새누리당이 민주당이 내놓을 정책들을 먼저 내놓았기 때문이죠. 오늘은 당의 대선후보의 국민경선을 법제화 하겠다고 하더군요. 공주마마가 경선할때만해도 '역선택 우려' 운운하면서 결사반대했죠.
    • 저는 지금 나온 것만으로도 궁금증 투성입니다. -_-
      글로 읽으면 추상적이고 비교도 어렵고 직접 후보에게 듣고 싶은데 그런 자리가 아직까지 없다니 답답해요.
    • 삼자토론은 그렇다 치고 1인토론도 순서 트집잡아서 거부하는건 뭔가요. 벌써 한참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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