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YM 업뎃 (스포)

테드는 빅토리아가 로빈과 절교하면 결혼해준대서...빅토리아랑 또 헤어졌습니다요...


이녀석의 집착이 문제인걸까요 로빈의 어장관리가 문제인걸까요

    • 하하 이렇게 순식간에 스포일러를...
      • 죄송...보다가 화딱지가 나서요..ㅋ
        • 그래도 다른 분들을 위해 제목에 스포 표기정도는 해주시는 게...^^;
    • 아니! 클릭하자마자 강력스포!

      ...사실 스포 별 신경 안 쓰긴 합니다ㅋ 스포당해도 재밌거든요.
      • 그쵸..결국 마지막 신부가 누구냐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 Autumn of break up 떴나요? 무슨 이상한 코덱 설치하라는 것들만 있어서 안 봤습니다만.

      시즌 8 첫 에피소드부터 빅토리아하고는 안 될 거 같았습니다.
    • 빅토리아가 그 버터컵인가요? 그렇다면 강력 지지합니다 넘넘 예쁨 ㅜㅜ
      • 시즌 1의 그 빅토리아가 시즌 8 되니 좀 변했더군요.
        마치 옛 여친 몇년 뒤에 만나 다시 시작하니 예전에 몰랐던 모습이 보이는 것처럼.
    • 시즌이 거듭되도 애들 엄마는 안나오고.. (발목만 나오면 다냐!!) 잊을라하면 테드는 자꾸 로빈때문에 멘붕하고.. 해서 전 요즘 걱정까지 되기 시작했어요. 이 시리즈의 반전엔딩은 혹시 액자구조에서 바깥액자에 해당하는 스토리(애들을 앉혀두고 옛날얘기를 하는 것)는 테드의 상상이고.. 사실 테드는 자기 절친이랑 결혼한 로빈을 죽을때까지 잊지 못했다는게 현실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ㅋㅋㅋ 말하자면 테드의 정신상태는 -> '만약 내가 로빈을 잊고 어떤 얼굴모를(발목녀;;) 초강력 이상형 여자를 사귀고 결혼까지 해서 예쁜 애들까지 낳았다면 난 행복했을까? 현실감이 들게 내 자녀들을 앞에 놓고 발목녀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상상을 해보자.. 어.. 그런데 아무리 발목녀를 상상해보려해도 자꾸 로빈과의 옛 추억들밖에 생각이 안남... 쥐쥐.. 난 망했어ㅜㅜ 아마 난 안될거야...ㅠㅠ'

      아.. 네 여기까지 뻘생각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이 드라마 제목이 how i met your mother 가 아니라 how i could never get over Robin 이어야 할 것 같단 생각까지 했겠습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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