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오프 다시 보니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손발이 좀 오그라드네요
십여년전엔 멋있다고 생각했던 장면들이 그냥 허세 같구요
미란다 리차드슨여사가 저런 재미없는 역할에 나와서 소모되다니요
앗! 존 트라볼타가 얼굴을 긋는 장면에서 칼 뒤에 붓이 들어 있어요
    • 미란다 리차드슨이 여기 나오나요?
      • 네 존 트라볼타의 아내로 나옵니다
    • 그분은 조운 앨렌인 듯 합니다.
    • 첨부터 오그라든다고 생각한 저는 승니자.
    • 원래 오우삼은 오그라드는 맛으로 보는 겁니다.
      • 나이가 드니 유치하게 보입니다
    •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긴 해도 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 액션이나 드라마에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전 아주 좋게 봤습니다. 특히 존 트라볼타는 오우삼의 미국판 주윤발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둘 다 이후 커리어가 망가져버려서 지금도 좀 아쉬워요.
      • 특히 캐서방은 헤어나지를 못하고 이상한 영화들로 필모를 채우고 있죠
        • 케서방도 웨슬리 스나입스처럼 금전쪽으로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 취향차이겠죠. 제가 좋아하는 오우삼 영화중의 하나인 영웅본색을 개코미디라고 데굴거리면서 비웃는 제 친구가 하나 있어요.(그때 윤발형님이 하듯이 그 인간한테 기관총 난사하고 싶었음 ㅋㅋ)
    • 케서방은 킥애스에서 진짜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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