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인증]제정신일까요...

너무 바보같은 내용이기에 점염되실까 걱정되시는 분은 미리 대피를........

 

 

 

 

 

몇 주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기업의 채용공고.

애초에 제 기억력을 믿고 다이어리에 표시를 안해둔것 자체가 화근이었지요.

 

네.....

 

 

 

8일까지 마감인줄 알고 신나게 혼자 자소서를 다듬고 있었어요.

게다가 학교 폭풍과제로 밤샘까지 정신이 메롱인 상태.....위염재발...

구지 핑계를 ...정말 구차하지만 .....머리속에 얼른 끝내고 쉬고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아무튼 과제도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자소서를 다듬으며 구인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마감이 6일까지.....

 

 

 

 

 

......진정으로 울트라급 바보임을 진실로 깨달은 기분....

미쳤나봐요....

이렇게 털어놓기라도 해야 잠을 잘 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살아야지요......

 

 

 

    • 이정도는 그럴수 있겠다는 느낌이에요. 힘내세요 ㅎ

      + 앗 그리고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구요.. 앗차하는 실수가 있으면 생각지도 않았던 요행도 있을테니까요.
      • 흑 위로말씀감사해요 ㅜㅜ
    • 제가 7일까지 유효기간이던 스타벅스 1+1 쿠폰을 못 쓴 건 아무것도 아니군요.
      기회는 또 올 거에요.
      • 악 그럴까요...

        아깝네요 쿠폰 ㅜㅜ
    • 전 오매불망 합격을 꿈꾸어 왔던 일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을 접수 날짜를 놓쳐 응시조차 못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봉쥬님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ㅠ
      • 흑 이런건 되도록 공감자가 적어야겠지만 그래도 이해하는사람이있다니 잊어버리고 잠들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 ㅜ_^
    • 자.. 같은 실수를 전공 기말시험에서 저질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빵구난 학점 때문에 전액장학금이 날아갔다고... 아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내목을 조르고 싶어지네요.. ㅠㅠ
      • 조..조르지말자구요 ㅜㅜ
    • 같은 실수를 대학원 원서 접수에 한 사람도 있어요. 며칠 밤새서 연구계획서랑 다 준비했는데. 제일 아찔한 건 이미 지도교수님 추천서는 상대 학교로 우편 배달 중이었다는거죠.ㅠ그땐 뭔가 홀렸다는 말로밖엔 설명이 안되더군요.
      • 아흑;;; 정말 저도 계속 아닐거야 이러면서 날짜확인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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