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성공했다는 인간들은 왜 이렇게 탐욕스럽고 뻔뻔한지...

'있는 놈들이 더한다' 라는 말이 딱 맞다니까요..

대기업 있다가

협력업체 차려서 떵떵거리고 먹고사는 놈이

잘났다고 쓰레기 같은 말을 뱉어 만든 책을 하청업체에 좍 돌렸더군요..

정가가 만오천원이던데..

얼마에 강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폰트나 종이질을 보니 책 만드는데 돈은 쓴 것 같은데..

정말 이 쓰레기 책을 만드느라 희생된 나무들에게 미안 해 집니다..

 

'스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 순응하고 충성해야 한다..'

라니..

이게 2012년에 쓰여진 책이 맞나요?

 

게다가 뒷장은 모기업 회장에 대한 무한찬양...

 

퉷..

    • 책 제목 공유 부탁드려요.
    • 책 제목 쪽지로 좀..
    • 한화 김승연 밑에 있던 사람인가요?
    • 아니 왜 제목을 궁금해들 하시는지^^;
      별건 아니지만 신상에 관계될 수도 있으니 제목 공개는 좀 거시기 하고..
      아마 우리나라 큰 회사들 다 거기서 거기일 겁니다..
      오늘 눈에 띄어서 글 쓴 것 뿐이고..
      전에 다른 계열 회사에 있을때도 비슷한 책 본 적 있어요.
    • 근데 '스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 순응하고 충성해야 한다..' 라는 건 2012년 현재에도 어느 정도 유효하지 않나요? 들어올 땐 이거 저거 다 따져서 뽑아놓고 결국 위로 가면 갈수록 순응하고 충성하는 사람만 남긴 하던데요. ㅎㅎ
    • 탐욕스럽고 뻔뻔해야 성공하는건가 봅니다... 아무래도...
      • 빙고! 맞습니다.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그 경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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