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CGV가 관객을 끌기 위해 애를 많이 쓰네요.

일주일 전 스카이폴을 보고 극장 밖을 나오니 직원이 출구에 서서

관객 한명한명에게 쿠폰을 나눠주더라구요.

11/16까지 쓸 수 있는 1+1 평일 쿠폰 이었습니다. 저희야 얼씨구나 했죠.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이 쿠폰 세장을 주웠습니다. 그냥 버리기도 

하더군요. 좋아한 내가 무색하게... ;;;

쿠폰으로 오늘 용의자 X를 보고 나오니 이번에는 11/23 까지 쓸 수 있는

쿠폰을 또 나눠주더라구요. 뭘 자꾸 이렇게 부르나... 없는 돈 나가게...

이렇게 떡밥을 늘어뜨리면 난 냉큼 물어버리는데. 앙.

강변 CGV에 손님이 많이 줄긴 줄었나 봐요. 

    • 강변이 혹시 전에 무슨 건물 흔들린다는 거기였던가요?
      혹시 손님 준게 이 이유?
      아니면 위치가 안 좋아서?
    • 공진소동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건가요
    • 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ㅠㅠ
    • 자본주의의돼지 / 맞아요. 강변 테크노마트... 아직도 원인이 개운하게 해소되지 않았죠.
      모모1 / 네, 끄덕끄덕. 그 이유밖에 없어요. 그래도 오늘은 수능끝난 학생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espiritu / 저희는 주로 평일 낮시간 대를 이용했어요.
    • CGV가 올해 몇주년이라고 다른 지점들도 할인권이나 평일관람권 주더라고요.
      • 이 이유라면... 본문은 헛다리 짚기!!!ㅎ

        용산 망했나요가 생각나는... 강변 망했나요?ㅎ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115748&cpage=15&s_work=search&select=stt&keyword=%BF%EB%BB%EA
        • 그러게요. 헛다리.. ㅎㅎㅎ
    • 호롤롤롤 / 다른 곳도 주는 군요. 몰랐어요.
      화려한해리포터™ /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쿠폰이 CGV 전 지점이 아니라 강변점에만 한하길래 지레짐작 했어요.
    • 강변cgv는 문자제시하면 평일 5천원 구매할 수 있는 문자쿠폰도 자주 발송했는데...이는 대학로점도 그렇고 신도림점도 그렇더군요. 근데 강변이 관객이 많기 줄긴 줄었어요. 나름 1호점이라 신경이 많이 쓰일듯.
    • 저희동네는 이마트에서 주더군요.
    • 저도 평일 5천원 문자쿠폰 받았어요.
    • 최근에 007과 아르고를 극장에서 보고 왔는데... 저는 왜 못 받았을까요?

      전 인천쪽에서 봤어요.

      이마트도 맥주라 치킨 사러갔었는데...얼마전 챔스때 먹으려고.
    • 강변CGV에서 영화보고 좌석이 너무 불편해서 실망한 뒤로 다시 안가요.
      첨 CGV생겼을때는 시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앞 뒤 좌석의 높낮이차가 너무 안나서, 앞사람 머리 때문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최근 새로 생긴 영화관들에 비해 너무 차이가 많이나요.
    • CGV 강변은 11월 29일까지 월화수목 영화는 모두 5천원에 볼 수 있는 행사 중이고,
      CGV 대학로/명동/명동역/미아/의정부는 12월 31일까지 매표소에서 예매할 경우에 한하여(조조/3D/비트박스/스윗박스 제외) 2천원 할인 행사 중이네요.
    • 감자쥬스 / 처음 강변 cgv 개관했을 때 가서 감동했던 기억이...
      빠삐용 / 붙어있나 봐요?
      봄눈 / 평일 5천원 문자쿠폰 아직도 주나요? 전 이건 꽤 오래 된 줄 알았어요.
      자본주의의돼지 / 맥주... 매액... 주우...
      차차 / 지금이야 다른 데랑 비교하면 한참 떨어지죠. 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가요.
    • 스위트블랙/ 문자가 오늘 왔는데 11월까지 평일 5천원 (동반1인포함)이래요. (신도림CGV) 근데 저는 이번달엔 이 쿠폰 못 쓸것 같아서 아쉬워요.ㅜ
    • 용산 CGV도 상영관 출구에서 계속 주고 있습니다..
    • 제가 가는 씨지브이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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