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카버 같은 작가 없나요?

알고싶어요~
요즘 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 드려요~~
    • 카버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하이스미스가 떠올랐네요.
      내용은 다 까먹었지만 존 치버의 불릿파크도 떠오릅니다.
    • 바로 아래 글 제목하고 겹쳐 읽는 바람에 '레즈비언 카버같은 작가 없나요'로 잘못 보고 잠시 혼돈에 빠졌네요;;. '응, 이건 뭐야??'하고...-_-;
      안톤 체호프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영미 현대작가로 원하신다면 존 치버 추천하고 싶어요.
      • 저도 존 치버 추천합니다.

        그래도 카버가 더 좋긴 하더라고요.
    • 손보미의 작품 추천드려요

      단편이 여섯편정도밖에 나오지 않은걸로 알지만 읽으시면 카버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을 듯. 혹자는 청출어람이란 표현도 썼다는군요
    • 카버의 '사랑을 말할때 우리가 이야기하는것' 읽고 있는 중인데 반가운 글이 올라오네요~

      근데 전 카버 소설의 매력이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불안하고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는데, 이게 매력이 되나요?
      •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혹시 대성당은 읽어 보셨나요? 저는 조금 느낌이 왔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전혀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까지 어려서 읽었는데 기억안나는 다른 소설들처럼 ㅠㅠ 아 이래서 카버 소설을 추천하는구나 하는 느낌만 기억나요ㅠㅠ 카버뿐 아니라 지금까지 읽었던 거의 모든 소설이 다 그러네요(특히 교과서에 안나오는 것들)

        아참 그런것도 매력이 되긴 합니다(저의 경우에)
    • 여자 카버라는 말을 듣는 앨리스 먼로 단편도 좋아요
    • 참고로 손보미씨 책은 내년 초 쯤에 나온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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