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새벽에 이하나 이야기

오랜만에 2-3년전 자료를 찾을게 있어서 백업용 하드디스크를 헤매다가 모아두었던 비디오클립들을 다시 만나게 됬는데.

역시나 저는 그중에 이하나의 페퍼민트때 간간히 불렀던 클립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몇개를 플레이해버리게 됩니다.

여전히 그녀의 노래들은 이 새벽에 참 좋은 감성으로 다가옵니다.


-배우로서의- 최근의 그녀의 커리어는 팬으로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간간히 포토월같은것에 등장하고있고,

가장 최근에 출연했던 드라마와 영화 모두 공인된 망작들로 잊혀져가고 있는중이죠.

사실, 최근의 작품에서 연기에 대해 썩 좋은 평을 들은것도 아니죠.

안타까워요. 본인은 배우로서 경력을 계속 원하는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내년 방영예정의, 이서진이 캐스팅될수도 있는 수사반장최일주 라는 MBC드라마에 캐스팅되었더군요. 



저는 너무 아쉬운게.. 진행자 논란을 떠나서 페퍼민트를 좀더 오래했었다면, 그녀가 부르는 좋은 노래들을 많이 들을수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가수는 타고나야한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부모님의 대를 이어받은 그 재능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음색으로 부르는 음악들을 많이 들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틈틈이 작업한다던 앨범은 언제나오는건지.. 올해도 이제 두달도 채 안남았는데 공언했던데로 연말에 깜짝선물로 앨범이나 발표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내년에 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좀 더 많이 인정받게 되기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주절대기만 하긴 뭐해서, 그녀가 부른 아버지노래 하나 걸어놓고 갑니다.

이하나 - 금요일 오후는 비워두게나 by Gayeon Lee
    • 페퍼민트- 게스트보다 그녀 노래 듣는 게 더 좋았었던 프로그램. 이하나씨 보면 얄미운 게, 말씀하신 '타고난 재능'이라는 게 보여서요. 노력 안했을거란 게 아니라 노력으론 가질 수 없는 반짝이는 게 보이는 거 같아요. 빤하게 거기에 매료되고있는 나까지 포함해서 얄미워요. 비오는 새벽에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 얄밉다는거 ㅎ 이해가요.
    • 이하나씨 왕팬입니다. 반가워요~

      11월에 앨범낸다고 했었어요.

      딱 11월에 나올거라 믿지는 않았지만, 역시 지켜지지는 않나봐요. 그래도 기다리면 나올 거라 믿어요~

      너무 착하고 매력있는 배우라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팬들이 기대하는만큼 좋은 작품 만나 연기하고, 예쁜 목소리 듬뿍 담긴 앨범 내준다면, 그동안 쭉 팬질한 보람 있을것 같아요!
      • 반갑습니다~
        네 그러게요. 발매만 하면 사주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말이에요 ㅎ
        더 나이먹기전에 식상해도 좋으니까 밝은 로코물좀 찍어두지 하는 팬심이 있습니다 ㅎ
    • 으왕 하나찡>_< 메리대구공방전 보구 팬이 되었지영! 메리같은 캐릭터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메대공 OST 중에 '그대 혼자일 때'도 너무 좋고요. 진짜 로코물 또 해줬음 좋겠어요!
    • 전 스케치북보다 페퍼민트 더 좋았어요. 어리버리 진행도 좋고 가끔 노래도 좋고 출연진도 좋았는데..케이블에라도 시즌2 해주면 좋겠어여
    • 이하나가 페퍼민트에서 불렀던 At seventeen,

      GMF에서 불렀던 그대 있음에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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