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본부 서프라이즈에 나온, "링"시리즈의 사다코 실존 인물 이야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1111145041110
무심코 아침에 TV를 보다가, 스즈키 코지의 원작 소설 "링"의 야마무라 사다코가 실제로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실존했었다는 이야기 (윗 링크에도 나오지만, 염사가 특기인 다카하시 사다코 때문에 장사가 잘되는 옆집 극장의 쇼를 시기한 다른 극장주가 일부러 납을 숨기고 들어가, 사다코에게 염사 능력을 증명해 보이라고 큰 소리 치다가, 사다코가 실패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후 사다코에 주변 인물 및 상대방 극장주 등이 모두 의문사 했다는 얘기).
서프라이즈야 워낙 구라를 많이 치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구글링을 좀 했더니, 역시나 군요.
그런데, 전혀 아무 근거가 없는 얘기는 아니었던 거 같고, 실제 "링" 시리즈의 모태가 되는 비슷한 사건이 일본에서 있기는 했네요.
1886년-1911년이라는 짧은 시기를 살았던 "미후네 치즈코" 란 분인데, 실제 염사가 특기였는데 나중에 음독 자살 했다고 하고, 후에 여러 일본 작품들에서 인용 되었다고 합니다(TV 드라마 트릭의 "천리안의 남자" 에피소드나 SPEC 이라는 드라마, 그리고 "망량의 상자" 등에서도) -> 그런데, 트릭도 보고 망량의 상자도 각각 TV 및 부천 국제 영화제 등에서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아래 위키피디아 참조
http://ja.wikipedia.org/wiki/%E5%BE%A1%E8%88%B9%E5%8D%83%E9%B6%B4%E5%AD%90
요건 영어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