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국영화~^^

저에게 있어 미국 1960년대는  서부개척시대와 함께  묘하게 이끌리는 낮선 시대입니다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미시시피강을 꼭 가보리라 어릴적 결심했죠..ㅋㅋ

물론 지금도 가고싶어요~

전 뉴욕 샌프란시스코 이런곳도 좋지만 개척시대의 미국을 볼수있는 박물관 같은데는 꼭 가보고 싶어요

 

영화는 1960년대 배경은 무조건 좋아요

그냥..뭐라고 설명은 못하겠는데 왠지 이 시대의 영화가 좋아요

얼마전 한 영화평론가에게 들은 얘기인데

1950년대에서 60년대까지가 미국역사에서 가장 호황이였던 시대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영화보면 옷도 원색이 많고 분위기도 밝구요~

 

지금까지 제가 본 영화는

모나리자 스마일

헤어 스프레이

레볼루셔너리 로드

헬프

다운 위드 러브

테이킹 우드스탁

 

비루하기 짝이 없어요..ㅡ.ㅡ

혹시 1960년대 영화중 재밌게 보신 영화있음 추천해주세요^^

기분도 꾸리꾸리한데 영화나 실컷 보구 싶어요~^^

    • 이건 영화는 아니지만 미드 매드맨도 미국의 60년대가 배경이죠. 매드맨 재밌어요!
      • 미드도 좋아요~매드맨 다운받아 볼께요^^
    • The Wonder Years 캐빈은 열두살 - 6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성장드라마예요. 요즘 한참 인기였던 '응답하라 1997'의 원조격이랄까. 저는 '1997'은 제대로 못봤지만.. 아무튼 당시(60년대) 음악들과 사회분위기를 꽤 많이 전달해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60년대 배경의 영화들을 꽤 좋아합니다. 하루키가 말한 고도자본주의 전사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후 샤오시엔의 <쓰리 타임즈> 중 60년대 배경의 에피소드인 <연애몽>도 아주 좋아하구요. 트란 안 홍의 <그린파파야 향기>(50년대~60년대까지 배경인듯)도 좋구요. 미국이나 유럽의 영화들은 60년대에 만들어진 걸작 영화들이나, 60년대를 배경으로 만든 이후의 영화들이 있겠네요. '1969'란 영화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반전과 학생운동의 시대, 히피운동을 비롯한 저항의 시대였던 것 같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는 4.19가 좌절된 후 암흑의 군권정치 시대였지만.
      그 시대 영화에 대해 아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많이 알지도 못하면서 반가운 마음에 등업되고 첫 댓글 답니다.
      • 케빈은 열두살 제가 초등학교때 정말 열심히 봤어요^^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그린파파야 향기도 봤어요~ 연애몽하구 1969 챙겨서 봐야겠어요^^
        왠지 동지를 만난것같아 저도 반가운 맘이 들어요**^^**
    • 1960년대 영화 추천을 부탁한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예로 드신 영화는 모두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동시대 영화뿐이어서 어느 쪽을 원하시는 건가 싶어요……. (여담이지만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50년대 배경입니다. 제겐 50년대와 60년대는 또 느낌이 다르고… 특히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작살을 내고 있는 교외 중산층 가족의 이상향은 딱 50년대스러운 틀인지라 그냥 한번 말씀 드려봤어요.)
      • 레볼루서녀리로드 50년대맞아요~제가 실수를..그냥 1960년대가 배경인 영화는 다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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