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다는 The Informationist 라는 소설 - 한마디로 와~우 입니다.

아래 내용은 수년후에 나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인포메이셔니스트의 미래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인포메이셔니스트"라는 영화는 전쟁의 개들, 와일드기스의 현대적 재해석의 업그레이드 용병영화가 될거라 단언합니다.

- 무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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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임스 카메론이 영화를 만들겠다는 소설 인포메이셔니스트(The Informationist)를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B%AC%B4%EB%B9%84%EC%8A%A4%ED%83%80&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5018607

방금 모두 읽었습니다. 4일만에 읽었네요.
그리 많은 페이지가 아니고 액션스릴러다 보니 술술읽히는데 속된말로 짱 입니다.

아~ 2/3쯤 지나칠때의 혹시 그 영화???? 만감이 교차하면서 숨죽이면 읽었습니다.
역시 모두 읽고 내린 결론은 이 한장의 사진으로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다행히 제가 모두 소장하고 있는것들이라 무척 흥분하면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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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은 만큼 아직 정리가 안되었습니다만 작가 테일러 스티븐스는 아주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적 선교사 부모를 따라 히피문화와 비슷한 코뮌이라는 집단 공동체 생활을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십개 나라를 전전했는데 이런 인생여정이 이 인포메이셔니스트의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 소설들을 여작가가 용병들 이야기들을 벤치마킹 했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속에는 우리가 재미있다고 여겼던 용병영화들의 클리세들이 쫙~ 깔려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추정을 하게 되었는데 책속에 프레드릭 포사이드 소설을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죠.

물론 그렇다고 폄하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역시 무척 좋아하는 소설이고 영화인지라 극구 긴장하면서 봤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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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ple

 

한마디로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트 후속작 이후 이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읽은 소설입니다만 이런 이야기 일줄이야.........

타투에 나오는 리즈벳 캐릭터에 용병들 이야기라니.... 그리고 와일드 기스와 많이 닮아있는 라스트 챕터.

카메론 감독에게는 뭔가 소품같은 아드레날인을 분출시킬수있는 강력한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이유는 카메론 감독이기에 그렇습니다.

도대체 몇년뒤 만들지는 모르지만 이 영화가 벌써 기다려 지고 몸이 달정도로 주인공 마이클 먼로를 누굴 기용할런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이 소설 역시 차근차근 썰을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오프닝 동영상은 와일드 기스의  타이틀 오프닝입니다. 검은대륙 아프리카 거기서 벌어지는 잠입과 구출과 탈출 그리고 음모....... 

수많은 쿠데타와 살육전으로 국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아프리카 이 이야기 무대는 바로 카메룬입니다.

주인공이 무려 22개국어를 하는 타투의 리즈벳같은 여주인공입니다만 과연 저 검은 대륙에 이스라엘 군인으로 변장 침투합니다. 

앙골라 군인과의 전투등 마지막 24챕터중 20챕터에서 벌어지는 여주인공 마이클 먼로의 복수의 필사기는 정말 살이 떨릴정돕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인포메이셔니스트는 그만의 특기를 이 영화에서 어떻게 살릴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1980년 존 어빙 감독의 프레드릭 포사이드 원작 전쟁의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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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앤드류 V 맥라글렌감독의 다니엘 카니원작 와일드 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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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영화와 인포메이셔니스트라는 소설과의 유사 씬(챕터)

이 두영화의 공통점이면서 용병영화의 가장 재미있는 클리세는 바로 복수입니다.

즉 최고의 실력자들이지만 그들은 그들을 고용한 고용주로 부터 철저하게 버림받습니다. 투입될때는 모릅니다. 왜냐구요?

그들은 쉽게 말해 순수하고 단순한 짠밥에 찌든 군인들이기에 그렇습니다. 도저히 고용주들의 권모술수를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우의 죽음을 휴지처럼 여기는 고용주의 복수에는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인포메이셔니스트 역시 여주인공 먼로는 아프리카 死地에서 살아남아 마지막 복수를 위해 휴스턴으로 날아갑니다.

아래 두영화 역시 복수로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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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워큰 역시 용병 대장으로 광산채굴권을 위한 킴바정권을 무너뜨리는 역활을 담당하지만 초기 사전탐색때 심한 고문을 당합니다.

이후 고용주의 기만을 알게되고 킴바정권대신 대통령을 내세우기로한 꼭두각시를 사살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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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광산채굴권을 얻기 위한 용병계약전 사진으로 마지막 복수 사진은 아닙니다. 구글링 해서 찾다보니 없어서 이 사진으로 대처했습니다.

용병 포크너대령(리차드버튼)과 용병 고용주 매터슨경(스튜어드 그랜져)간의 계약에 대한 이야기 장면입니다.

사실 포크너 대령 일행은 아프리카 오지에 들어가 대통령을 데리고 나오는 임무완료중 찰라 매터슨 경은 그들을 버립니다.

이후 거진 90% 용병들이 모두 죽고 포크너는 부하들의 복수를 위해 매터스경을 찾는데 마지막에 그를 찾아가 권총으로 사살시킵니다.

 

저만의 용병관련 영화로서는 이 두작품을 최고로 치는 작품들입니다. 혹시 볼기회가 있다면 꼭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로저 무어에게 그것밖에 못하냐고 쪼인트까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 와일드 기스 요즘 시각으로 보면 다소 액션들이 소프트 하게 그려져 있죠. ^^
        원작자인 다니엘 카니는 실제 콩고내전 당시 와일드 기스를 지휘했던 마이크 호아의 동의하에 콩고 독립 당시의 지도자 였던 파트리스 루뭄바 (영화에서는 '바니'대통령으로 나옵니다만...)가 살아 있었다면 하는 가정하에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는 영화입니다. (실제로 루뭄바는 암살당했음)나오는 부대핵심인물들은 전부 실제 인물들입니다.(모두 가명으로 나오긴 하지만요)
        영화에서 와일드 기스의 적으로 나오는 군대는 당시의 자이르 대통령이자 한때 와일드 기스의 고용주(!)이기도 했던 모부투 대통령의 군대 입니다. 이당시의 자이르는 소련과 쿠바의 대규모 군사원조를 받고 있었는데 그런 내용은 영화에서도 그대로 등장하죠. (소련제 무기에 쿠바인 군사고문이 나옴)
      • 그런데 소설을 읽고 느낀점은 왜 기존 계획을 변경할 정도의 파괴력은 아닌데 그런 생각이 없진 않았습니다.
        저야 이런 용병들 영화를 좋아해서 그렇지만 카메론 감독이 이런걸 앞계획을 취소해가면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었죠.
        그러나 이야기의 포커스가 주인공 먼로라는 여인에게 맞춰지니 아~ 카메론감독이 말하고 싶은 뭔가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클 먼로라는 여주인공의 큰매력에 빠진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소설을 읽다가 먼로라는 인물에 대해 22, 12, 42 라는 숫자를 되뇌였는데 22는 할수있는 외국어, 12는 몸에난 상처갯수 42은 기억이 안납니다.
    • 자동재생 끄시든지 제목주의표시 좀.
    • 이북으로 나와있네요. 재밌겠네요. 읽어봐야겠어요.
      • 이 소설은 여주인공에 몰입하시면 재미있습니다. 리스벳처럼 멋있잔아요. 무술, it기술, 정보분석력, 거기다 총기까징 ㅎㅎ
        여작가라 액션부분은 어눌한 표현이 다소 눈에 거슬릴수 있습니다. 그점만 감안하시면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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