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살인의 추억 하네요 이 영화…
군부 비판하는 내용이 숨겨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지금 보고 있으니 감독은 부인하지만
그런 뉘앙스의 글을 봐서 그런지 진짜 그 시대의 부조리(?)가 보이네요.
첫 장면에 메뚜기 꼬마 부터 인상 깊네요.
공권력과 살인범의 동일화라는 해석이
감독이 의도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수능 언어 문제처럼 의도치 않게 그런 색깔을 해석한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진짜로 숨겼거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