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에 대한 바낭 + a




바낭이라는 단어는 듀나에서 배웠어요. 

-듀나말고도 쓰는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저는 못봐서요.

-바낭의 어원이 따로 있나요? 영어권에서 비슷하게 쓰는걸 가져와 쓴다거나






생뚱맞게 요즘 읽는 책 이야기도.


똑똑한 바보들을 읽고 있습니다. 

4대강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지역주의의 잘못된 점도 너무나 명확한데 

왜 나는 잘못된 점을 이야기하며 보수적인(?)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없는가 궁금했었는데(요게 좀 더 발전하면 계몽주의겠지요?)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에서 나왔었죠. 애초에 보수와 진보는 종자가 다르다는 거죠. 

물론 그 둘이 명확한 선이 있는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큰게 일반적이듯 일반적인 차이가 명확한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김어준의 그러한 생각이 똑똑한 바보들에서 소개된 그런 이론과 연구들에서 영향을 받은거 같아요. 









    • 바낭의 기원이 듀나게시판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낭]그나저나 이 글의 위 아래로 바낭글이네요.'ㅂ'
    • 예전에 듀게에서 벌어진 어떤 댓글 배틀에서 '너님들이 쓰는 그런 글은 아무 가치도 없는 바이트의 낭비'라고 일갈(...)하신 분이 있었고, 그 발언을 비꼬는 의미에서 몇몇 분들이 글 제목에 [바이트낭비]라는 말을 넣고 쓰다가 굳어진 거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은 그리 유쾌한 어원은 아닌 셈이죠.

      틀릴지도 몰라요. ^^;
      • 비꼬는 의미도 있지만, '이거 중요한 얘기 아니니까 당신의 시간을 들여 읽을지 걍 스킵할지 결정하시오' 라는 뜻의 배려이기도 하죠. 예전에 '아기사진' 머리말이 한때 유행했던것 처럼..
    • 듀게말고는 바낭이란 말 못본거같아요.
      • 아..쓰고보니 전 거의 듀게밖에 안해서 소용없는 댓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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