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작가의 이성민 디스.

http://www.ktrwa.or.kr/maycms/upload/webzine/141/compress/VIEW.HTM






이에 반박 형식으로 올라온 쪽대본과 해당 대본 촬영분.








마 골든타임 시즌2는 기대하지 마소.

    • -마치 완장을 찬 돼지 같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이런 말을 할 정도로 그렇게 심했었나요? 저 표현만 보고도 꽥꽥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완장찬 돼지. 다시 안볼 사이인가 보군요.
    •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223927&page=1
    • 우와 원래 드라마 대본이란게 저렇게 빈틈이 많은건가요?
      저렇게 대본 나오면 진짜 감독이랑 연기자의 역량에 드라마가 엄청나게 좌우되겠는데요?
    • 뭐가 틀어져도 단단히 틀어졌나봐요. 공개적으로 저렇게 디스하기도 힘들겠어요 덜덜덜
    • 정말 저배우를 싫어하나봐요..
    • 아이고, 이성민이 살렸네요. 이 드라마.
    • 본인 본분을 제대로 지키면서 디스한다면 떳떳하기라도 할텐데..
      날대본에 쪽대본으로 스탭 배우들 생방찍게 해놓은 작가가 할 소린가요.
    • 초 생방으로 중간에 결방에,분량 모자라서 아랑사또 예고로 때우기도 했는데 대본이 저런 퀄리티였군요. 드라마 만들어준 권석장 이윤정 피디랑 배우들 다시 보이네요.
    • 완장찬 돼지라니...;;
    • 방영 당시 사람들의 호들갑이 약간 갸우뚱했을 만큼 이성민 연기에 대해 덤덤했던 저인지라(물론 이성민 언제나처럼 연기 잘하긴 했죠!) 작가가 뭘 말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제가 골든타임 보면서 극이 아쉽게 흘러간다 싶었던 미묘한 지점들이 꽤 있었고 이성민이 튄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 작가의 뜻이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보니 작가,연출,배우간 합이 잘 안 맞았던 듯?
    • 엥 저 인터뷰 되게 이상한데요?
      아니 그냥 '연기 톤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든가 '배우가 내 의도를 잘 살려주지 못 한 면이 있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는 얘긴데
      완장 찬 돼지라느니 나 몰래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다느니 -_-;;;;;
      이건 완전 비열한 인신공격인데... 진짜로 저렇게 말했을까요;; 제정신인가...?
    • 작가가 골든타임 종영 직후에 한 다른 매체의 인터뷰를 보면 , 처음부터 이성민을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이번 처럼 막말을 하진 않았지만요)

      그 인터뷰를 본 기억으론, 작가는 이성민이 아닌 다른 배우를 원했는데 피디가 날 것 느낌의 배우를 원했고 그래서 이성민이 발탁됐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초반 부분 연기가 이성민이 좀 과잉연기를 해서 불만이었는데, 나중엔 나아졌다. 그런 점에선 자기는 이선균의 연기를 높게 샀다 라는 내용이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 연말 시상식도 다가오는데 재를 옹골차게 뿌리네요.

      쪽대본이 뭔가 했더니 지문 3줄. 감독과 배우가 얼마나 머리를 - 그 분의 머리를 잡고 싶었겠지만 - 뜯었을지 보입니다.
    • 원래 드라마 대본이 저러한가요? 배우나 감독이 채워넣을 곳이 굉장히 많네요.
    • 이성민 때문에 1-23회까지 다 보고.이성민이 더 좋아지고,그랬는데.흠.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5/2012101503021.html

      ―조연급이었던 이성민씨를 중용한 까닭은.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성재씨와 김상경씨를 추천했는데 감독님이 이성민씨를 고집했다. 처음에는 다소 절제가 안 되는 연기를 해 아쉬웠지만 갈수록 안정감을 찾았다.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역시 이선균씨다. 정말 인턴 민우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절제하는 배우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작가 바꿔서 시즌2 가면 되겠군요.
    • 작가 바꿔서 시즌2 고고고~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데 이런 소리나 나오고 짜증나요. 시즌2 나오면 챙겨볼텐데 작가는 설령 마음에 안들었다손 치더라도 저런식으로까지 표현할 필요가 있었는지 인격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이성민씨가 촬영에 엄청 비협조 적이었다던가 프로의식이 엄청 없었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죠...
    • 작가가 이선균 광팬인가...
      근데 대본쓰기 쉽네요. 저런식으로 지문 거의 없이 대사만 몇 개 넣고 다 됐다는 식이라면 저게 무슨 대본인지.
    • 송지나, 김수현이 유달리 지문이 세세하고 많고, 제가 우연히 본 한국 드라마 대본들은 대부분 저거랑 비숫하더군요. 그리고 저게 처음부터 그런지 다 봐야 알겠는데요. 지문 많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오히려 연출하는쪽에서 카메라 지시하고 연기 지시하는 지문들은 고유 영역이라 싫다고 하는쪽도 있어요. 전체를 봐야 알 수 있겠네요.
    • 이성민이나 이선균이나 둘의 연기에 뭐가 그렇게 큰 차이가 있었나 싶은데, 작가본인 취향이 그냥 이선균인가 보네요.
      솔까 어리버리한 척 하는 이선균 연기가 더 낯간지럽더만.

      그리고, 대본 진짜 대박~ 지문이 없네요 ㅋㅋㅋㅋ
    • 저도 김수현이 유별난 사례고 보통 대부분 저 정도로 대본이 나온다고 알고 있어요. 나머지는 연출의 영역이죠. 그래서 작가의 의도가 잘 드러나기 위해서는 연출진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걸 거구요. 저런 이야기 해봤자 작가 역량에 대한 자기 얼굴에 침뱉기일텐데 생각이 짧구나 싶어요. 게다가 완장 찬 돼지라니 앞으로 드라마 일 더 안할 거라 막말하는 건가 싶네요. 쩝.
    • 저도 다른 대본 본 적 있는데 대부분 저 정도에요. 지문 있는 경우가 흔하지 않아요. 임성한 일일드라마 경우는 거의 대사로 이끌어갑니다. 그래도 재밌는 드라마는 재밌고 아닌 건 아니더군요.
    • 저도 사과식초님 말씀대로 들었어요. 지문을 넣을 수 있는 게 오히려 그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반증이고, 대부분의 경우 지양해야 한다고요. 최소한의 상황 설정을 넘어가면 감독의 영역 침범으로 받아들여진다고요. 그런데 어느 정도의 경력 있는 배우 역시 연출자의 간섭이 최소화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는 감독을 선호하겠죠.
    • 산부인과에 나왔던 서지석, 고주원 재평가 해야겠군요.
    • 쪽대본 쓴 작가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이성민씨가 인기에 취해 최인혁의 성격이 변했다는건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요? 22

      주인공의 성격은 연출자, 배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만들어 내는 건 작가잖아요. 게다가 시청자 반응을 본다며 본방송이 나간 다음에야 다음회 촬영분을 써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정도면 작가가 인기에 취해 배역들의 성격이 바뀐 거겠죠.
    • 비슷하게 쪽대본으로 유명하던 추적자의 대본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었고 캐릭터들 감정선이 읽혀질 정도였는데 저건 좀 심한데요?
    • 저 장면이 저 정도의 설명만 필요로 하는거지 다른 장면의 대본은 전문용어와 보충설명으로 가득할지도.. 저 사진만 보고 대본 퀄리티 논하는 건 성급해요.
      근데 완장찬 돼지...이성민 연기 참 좋았는데, 작가 눈에는 넘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나보네요. 둘이 싸웠나;;노골적 비난;;
    • 아니 분명히 자신도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의 한부분이고 배우는 또 다른부분을 책임지고, 일반 대중이 그결과에 만족을 표했는데 저렇게까지 까야하나요?? 멘탈이 의심스럽네요.
    • 지문이 참...
      (보면)
      (본다)
      이게 뭡니까
      (보면)은 (보면서)의 오타인것같고...
      진짜 참으로 간단 명료하네요. ;;
    • 처음부터 이성민 연기스타일이 너무 싫었는데 캐릭터가 인기끄니 짜증이 폭발했나보군요
    • 연기스타일이야 호불호가 큰 것이라서, 가끔 다른 사이트에서 이성민 찬양하는 글보면서, 뭐.. 그정도일까싶었는데. "저 지문만 보자면" 감독의 디렉팅이 뛰어났던지 배우가 뛰어난것 같군요.(라는 전적인 비 전문인입장.) 저는 오히려 이선균의 시근덕시근덕 거리는 연기가 거슬렸어요. 특히 급박한 상황이 오면 헐덕헐덕거리는 숨소리때문에,.."뭐야, 비염걸린거야?(라면서 너도 비염이잖아<--)" 싶었는데..
      뭐, 작가님은 이선규의 연기스타일을 더 좋아하셨나보죠뭐;;;
    • 댓글에 있는 링크 들어가보니 진짜 쪽대본 사진도 있네요. 완장찬 돼지라니 어지간한 악의 없이는 쓰기 힘든 표현 아닌가요? 작가바꿔서 시즌2에 저도 한표..
    • "보면"이라는 지문도 드라마 대본에서 익숙한 거에요..
    • 지문이 참...
      진짜 참으로 간단 명료하네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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