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올바른 투표를 위한 단체 과외.

 단일화 논란, 그리고 모 당 모 후보의 어처구니없는 행각(...) 들 때문에 내 표를 누구에게, 어떻게 행사할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대통령 선거에서 고민할 꺼리가 많은데, 나름 뉴스나 정책관련으로 많이 찾아보고 시국 좌담회도 간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각 후보의 정책을 파악하는건 더 힘들어진거 같아요. 민주통합당에서 마련한 20대 공약 발표장도 가보고, 

안철수 후보가 낸 자료집 400페이지를 다 읽어봐도 제 관심분야가 아닌 이상 몇 줄의 문장으로만 보기에는 파악하기 힘들더군요.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친한 누님이 제게 던지신 떡밥을 물었습니다. 네. 진짜 "올바른 투표를 위한 과외" 가 있더라고요. ㅡㅡ;;;


평화포럼이라는 곳에서 "청년 열린아카데미" 라는 제목으로, 각 정책 전문가들에게 대선후보들의 정책을 비교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3만원 등록비에 세 번 강의를 하니까 시간당 1만원짜리 과외네요. ㅎㅎㅎ

 

시민단체의 논조나 성향(?)이 이런 행사에서는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데, 평화포럼의 활동을 보니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쳐진 곳은 없어서 괜찮아 보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 혹은 여기 강의 들으시러 오시는 듀게분들 있으시면 아는척할게요 ㅎㅎ



http://blog.naver.com/youth_lea/10151245983



    • 뭔가.. 새누리당의 냄새가....^^:;;;
    • 평화재단, 평화 포럼.. 여기 김제동 콘서트 기획한 그 곳 아닌가요? 그렇다면 음....
    • ExtremE/ 김상조 교수가 첫 강사로 있는데도 새누리당 냄새가 난다고 하시다니요...
      강랑/ 김제동 콘서트라기 보다는 안철수-박경철-김제동의 청춘콘서트 기획한 곳이죠. 그래서 새누리당 보다는 친안철수에 가까울 것 같은데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 아주 엄밀하게 중립적인 시선이나 단체가 있을 수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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