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갑자기 늠름해진 구하라.
 

1.
트와일라잇 시리즈 소설 독파하신 분 계신가요? 다 읽으신 뒤에 감상이 어땠나요? 지금 저처럼 어이가 없었나요. 전 이 이야기에서 아무 것도 기대한 게 없었는데도 그렇습니다. 하여간 트와일라잇 바이바이. 

2.
아침부터 계속 재채기가 나와요. 아무래도 왼쪽 콧구멍 안에 뭔가 들어가서 내부를 자극하는 모양입니다. 그것 이외에는 설명되는 게 없어요. 집에 돌아가면 면봉들과 티슈들이 지저분한 최후을 맞을 듯. 미리 명복.  아, 안되겠어요. 뭔가 뜨거운 걸 마셔야지. 다른 어른들처럼 커피를 좋아하면 선택의 폭이 넓을 텐데. 투덜투덜.

3.
르네즈미를 연기하는 꼬마 참 예쁘더군요. 근데 전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맘이 안 듭니다. 맘이 드는 배우들이 군데군데 나와도 참 이상하게 소비되고. 다코타 패닝은 이번 영화에서 눈화장부터가 엉망이더군요. 하여간 다들 다음엔 더 나은 영화에 출연하길. 아, 그냥 결혼하고 끝내면 됐잖아. 도대체 왜 여기까지 끌었냐고요.

4.
책을 안 가지고 다니니까 지하철 안에서 일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생산성이 별로 안 높습니다. 책은 책대로 진도가 안 나가고. 다시 들고다녀야 하나. 내일은 외출하지 않고 전력질주를 해볼 생각. 근데 되려나.

5.
신도림 프라임 문고가 몇 주 째 휴업이에요. 잘 이용하는 곳은 아니니 별 불편은 없는데 그래도 이유가 궁금하군요. 여기 무슨 문제가 있나요?

6.
패스트푸드에서 캐첩을 종이에 직접 뿌린 다음에 찍어먹는 게 괴상하지 않나요. 위생상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그래도 어색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9월에 부도났는데 그 이후로도 얼마간 영업을 했었나보군요.
    • 부도가 난 것하고 테크노마트 5층에서 1층으로 내려간 것과 연관관계가 있을까요? 강변도 휴업 중인가요? 아시는 분?
    • 제시카가 왜 하라와 같이 있는거죠.
      그럼 코 풀면 나오는데 코를 오래 문질렀다 풀어보세요.
      안나가면 되는거죠 생산성이 높다면 보는게 좋을 듯도
      그러면 사람들이 더 맛있게 먹나보죠.
      이번엔 하나도 모르겠다 얘야
      • 둘이 친하대요. 라스에서 노래시키는 거 보면 조련비슷하기도...
    • 7. 새론양 자꾸 햄스터 닮아가는 듯
      • 이 아가씨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귀염상이 되어가요. 어렸을 때는 처연한 프리 마돈나였는데.
    • 강변도 닫았군요.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62
      • 이런 순서로 두개가 등록되기는 처음 같은데요.
    • 1.그래도 흥행은 하겠죠 역시나 다음주 1억돌파는 확실하고
      북미 최종성적 3억은 갈꺼 같네요 이렇게 평단과 흥행이
      갈리는 시리즈도 드물듯 ^^
    • 2. 이럴 때는 생강차 원샷 하는 게 최고죠.
    • 케첩 안 찍어도 간이 맞는데... 오히려 짜죠, 그냥 먹어도. 케첩은 찍어 먹어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 듯...
    • 새론양 너무 조아요 ㅜ.ㅜ 앙
    •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1권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사실 나머지 이야기들은 다 필요 없지요. -_-; 특히 르네즈미는 그냥 어거지로 쥐어 짜낸 티가 너무
      역력해서 보기가 괴롭습니다. 트와일라잇을 본 다음 네권 다 샀지만, 다 읽은 다음 미련없이 팔아버렸어요.
      그래도 트와일라잇 시리즈는헝거게임 시리즈보다 낫습니다. 일관성이라도 있죠. 헝거게임 2, 3부는 왜 썼는지 도통 이해 못하고 있어요. 쓰면 안되는
      책이었죠. 헝거게임 전권도 알라딘 중고책방에 팔아 넘길 생각입니다. -_-
    • 케첩은 음료 뚜껑에 짜서 찍어 먹어요. 더러움보다는 인쇄용 잉크가 걱정돼서요. 음료 뚜껑이 없으면 프렌치 프라이 포장을 펼쳐서 그 위에 뿌려요. 패스트푸드 먹으면서 참 알량하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