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하신답일거 같은데... 네 카톡연동겜들 소음입니다. 지금도 맞은편 자리에 직장동로인듯한 세명의 여자가 앉아서 한사람이 드래곤플라이트하는데 코인하고 보석먹는 소리들려서짜증나네요. 옆동료는 지켜보고있는데 암말도안하네요. 제가옆에 앉은 동료라면 무음하라고했을텐데요. 신경질나서 폰으로 글남겨요. 저런거 피하려고 이어폰꼽는거도 왜 저사람이 개념없는건데 내가 피하나싶어 짜증나고. 대체 왜 무음모드 안하는거죠? 아님 이어폰을 꼽던가 에휴
저도 종종 흥분해서 목소리 커지는 사람이긴하지만 왜, 일상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은 좀 이해가가요. 예를 들어 지하철은 지하철 달리는 그 소리 자체로 굉장한 소음이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면 그 속에서 잠도 쿨쿨자고, 사람들 수다 떠는 것도 자연스레 생각되는데 제가 맘을 그렇게 못 먹어서 그런지 게임 하는 소리같은건 대단히 이질적으로 들리네요. ㅎ 그야말로 귀를 거슬리게 하는 소리...
제 알바동료도 버스에서 소리 키고 하길래 시끄럽다고 끄라고 했는데 (=동갑+서로 디스하며 노는 친한 사이라 그냥 돌직구로ㅋㅋ) 싫다고 소리 없으면 점수가 잘 안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민폐라고 옆에서 계속 핀잔해도 징크스라 어쩔 수 없다며 굳이 켜고 하길래 걍 이게 다 애니팡의 원죄다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