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와 아청법 토론회.

몇몇 남초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성재기 아청법 토론회 하이라이트입니다.


*약간 전원책 스타일의 발성 싫어하는 분은 재생 금지.





사실 진보적 색채를 띄는 사이트들에서는 평소 트위터 내용때문에 욕 먹는 양반인데...


이번엔 웬일로 추천받고 댓글 찬양일색이고 그렇네요.


흡사 군문제 토론에 나온 전원책을 보는거 같네요. 전원책이 이 주제로 나오면 전원책 욕하던 사이트들도 그날 하루만은 칭찬하죠.


아마도 아청법에 대해서 누구하나 제대로 이야기 해주는 '유명인(네임드)'가 없어서...(이 문제는 왜 아무도 총대를 안메지... 네임드들아 좀 나서봐.)


평소 싫어하던 성재기라도 발언을 하는 것에 삘 받은거 같더군요.


어쨌든 2-40대 남성에겐 좀 더 거시적인 문제보다 더 초미의 관심사 아닐까 합니다. 거시기의 문제이므로. (모든 남성은 아닙니다. 야동보는 남성들.)

      • 저 아청법에서 바바리맨 잡자고 바바리코트 걸친사람 잡자는거냔 말 빼곤..흔히 남초쪽에서 디스하는 여성가족부 남자버전 같더군요. 게임이나 만화가 탄압받으니 성재기 옹호해서 여성부 폐지하자 이말만하고

        ..그런논리면 여성부없던시절 전두환때는 아무런 매체에 대한 억압은 단체 환각인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 야동보면 아동 성폭력 늘어난다는 병맛같은 얘기는 저렇게 소리 안 질러도 되잖아요.

      저것보다 찬성쪽 논리와 저 말에 대한 반응을 보고 싶은데 영상있나요?
      • 원래 저 사람 스타일입니다. 제천 여성도서관 난입영상보면 비슷하게 얘기하더군요.
    • 딱 한 10년 정도 젊은 전원책이네요. 웹에서 검색해 보니까 진중권을 능가하는 말발이라고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 토론회에 나오는 일베인 느낌이네요. 저도 아청법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저 사람 말하는 태도는 비호감이네요. 음악 깔아놓고 즐기는 심리는 이해하겠지만.
    • 웹에 돌아다니는 이 사람 트윗글은 볼때마다 헉..하며 피하게 되는데
      이 영상은 괜찮은걸요.(괜찮은 부분만 편집을 한 건지)
      내용이 허술한 구석이 있는데 원책스타일이 그걸 잘 커버해주고 있어요.
      논지 자체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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