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선본에서 일한 이태규는 되고 노무현의 비서관이었던 윤영건은 안되고?

 

아래 댓글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11.15 14:06

http://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326

"발단은 윤건영 보좌관이 지난 13일 열린 단일화 실무단 룰 협상 회의에 민주당 배석 실무자로 참석하면서 시작됐다. 참여정부때 청와대 비서관이었던 그는 문재인 캠프의 일정기획팀장을 맡고 있다가 지난달 21일 '친노 9인방' 퇴진 시 물러났던 인물이다. "

안철수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요.




정말 희안하네요.


자신들은 이명박선본에서 일했던 이태규를 불러들여 일하면서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님" 으로 무시드립치고;;;


노무현정권에 몸담았다는 이유(친노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해야 한다던 사람들입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이명박정권>>> 노무현정권 인건가요?

와우~ 꼴진보들도 이젠 노무현정권이나 이명박정권이나 그 놈이 그놈이라는 개소리는 잘 안합니다.

안캠 애네들은 더 심하네요;;; 완전 십자군 놀이에 심취한듯 -_-;;


아무리 남이하면 불륜이고 지가 하면 로맨스라고는 하지만....


 

    • 뭔가 논리가 이상하시네요. 지금 안캠이 문제삼는 부분은 윤건영이 이미 "지난달 21일 '친노 9인방' 퇴진 시 물러났던 인물 "인데 다시 캠프 실무자로 등장했기 때문에 하는 문제제기로 보이는데요.
      이태규가 문제가 되어 쫓아내자고 양측에서 합의 본 부분이 있었나요? 왜 글 말미에 이명박vs노무현 식으로 판을 짜시는거죠ㅎㅎ
      • 그야 님이 보기에 이상할 수 밖에요.
        물러나게 하는 것도 다시 부르는 것도 해당 캠프 마음이지 그걸 시비걸 건덕지가 어디 있나요? 그런걸 시비거는게 무례하면서 더 웃기는 이상한 논리죠.
        중요한건 물러난 이유 아니겠어요? 그 이유에 있어서 노무현정권에 몸담았던 전력 때문인것이고 그런 전력을 문제 삼은것은 안캠입니다.
        당연히 이명박정권 한나라당에 몸담았던건 문제삼을 이유가 안되는것과 대조되는게 정상인거죠.

        아참 + 윤영건을 물러나게 한건도 양측 합의사항이 아니었어요. 하도 안캠쪽에서 친노배제를 떠들어 대니 문캠쪽 친노9인방에서 스스로 물러난겁니다. 합의사항을 위반한 것도 아니라는거죠.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2134
          http://news.donga.com/3/all/20121022/50282258/1
          안캠이 친노배제를 떠들어대서 친노 9인이 물러난거라고요? 민주당 내에서도 친노/비노 계파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문재인이 당내 여론 통일을 위해 결정한 거라 알고 있는데요.
          친노인사를 캠프에서 주도권을 쥐게 하지는 않겠다. 문재인은 민주당 전체의 대표이지 친노만의 대표가 아니다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조처였죠.(문재인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박지원도 2선으로 물러난지 오래고요.)
          노무현 정권에 몸담았던 전력 때문에 잡는 트집이라뇨. 저런 '명분'을 일단 내세워서 단일화를 추진했던 것 아닙니까? 그게 무슨 해당캠프 마음대로 물러나라 불러라 해도 되는 일인가요.
          • 보고 싶은것만 찾아 보시는거야 뭐라하진 않을게요.
            님 말마따나 안캠에서 요구한게 아니라면 더더욱 문캠에서 알아서 맘대로 할문제이고 시비걸 건덕지가 없는 문제 아니던가요? 참 이상하네요.
    • 친노가 무슨 나치인줄 알겠네요..ㅋㅋ
      • 저 사람들에게는 친노가 나찌보다 더 악질적이고 나쁜 집단입니다.
        왜냐면 나찌는 유럽에서나 깽판첬지 자기들과는 실질적으로 별 상관이 없는 것들이지만 친노는 바로 옆에서 자신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파괴시킨 악마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요즘 야권에서는 친노보다 친이가 더 대접받는다고 하더군요
    • 퇴진한다고 나왔는대 다시 선본에 참여하고 있으면 이건 문제아닌가요?
      • 적어도 안캠에서 이태규같은 인물을 기용하는 상황에서 남의 캠프 인사를 두고 궁시렁거리는게 이상한 논리라는거죠. 물론 안캠 지지자들과 민주당 반노진영 입장에서 보자면 욕 먹을 만한 일이긴 하죠.
        전 친노9인방 퇴진 자체가 뻘쇼라고 비판적이었던 입장인지라; 그냥 캠프 내부사정이려니 합니다. 민주당 후진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 1)인생한방님이 "문후보가 민주당 제어를 잘한단 생각마저 들어요"라고 말씀하시길래
      저는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 든 예죠.

      윤건영을 계속 들고 가는 건 문재인의 자유긴 한데, 그렇다면 퇴진선언을 하지 말았어야죠.

      2)저는 이태규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3)이태규가 지난 달에 퇴진 선언을 했다면 더욱 문제가 있다고 봐요.

      4)저는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낫다고 보는데요.

      5)제 닉네임은 지워주셨으면 좋겠네요.
    • 6)저는 이태규를 불러들여 일하면서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님" 으로 무시드립치지 않았어요.

      7)저는 이명박정권>>> 노무현정권 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8)노무현정권이나 이명박정권이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9)저는 분명히 "안철수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요."라고 못을 박았어요.

      10)양비론을 시전했는데 '미친 것 아니냐'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 근데 윤영건이 아니라 윤건영이라고 하네요. ㅎㅎ
      나름 친노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들어봤습니다
    • 전에 soboo님과 나눴던 댓글들을 찾아봤는데

      http://djuna.cine21.com/xe/board/5011223

      Shostakovich
      11.07 10:33
      일단 저는 안철수보다도 문재인을 선호하는 사람이에요.
      고종석의 말에 이해가 가긴 하는데 그래도 정당정치 해야죠.
      ==========================================================

      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본문에 쓰신 주장과 저의 댓글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닉네임은 지웠습니다;; (출처를 분명하게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인용과 재인용에 대한 강박;;)
        본글의 제 의견들은 Shostakovich님을 겨냥한 것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비춰진 것은 제 불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확인과 처리가 늦어진 것도 사과드립니다.
    • 안캠은 국민통합 얘기를 안 하는것도 아니면서 친노는 빠져라?
      친노만 빼고 국민통합한다는건가?
      그게 안철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국민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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