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앤딩 씬...

어떤걸 꼽으시나요?./.

전 원래 "내일을 향해쏴라" 였는데.

 

얼마전 ebs에서 "희랍인 조르바"를 보고.. 이걸루 하기로 했습니다^^...

 

 

    • 저는 타인의 삶 엔딩요!
      • 저도 '타인의 삶'이요.
    • 에라...쉰들러리스트
    • 저는 다크나이트요. 아니 본 슈프리머시로 할게요;
    • 드라마 파일럿의 대기권 돌파 엔딩
    • 죽은시인의사회, 인셉션, BTTF2, 스타워즈EP5, 몬스터 주식회사...
    • 엔딩이 좋은 영화 너무 많은데요. 나라야마 부시코, 빠삐용, 블레이드 러너, 기쁜 우리 젊은 날, 하얀 궁전, 올리브 나무 사이로, 델마와 루이스, 죽은 시인의.. 한도 끝도 없겠네요. 개같은 내 인생의 권투중계 나오는 라디오 소리와 소파에서 낮잠에 빠져든 잉마르와 여자친구 장면도 멋지고.. 하지만 제일 먼저 엔딩씬 해서 떠오른 건 그랑브루의 바닷속으로 사라져가던 자크..
    • 영화말고 소설 쇼생크탈출요.

      감시에서 도망쳐 버스를 타고가는데 그리워하던 친구를 만나는 설렘에 엉덩이를 의자에 붙힐 수가 없었다고, 그게 진정한 자유인이 느끼는 감정일꺼라는데 정말 찡했어요.
      • 소설은 이게 끝이죠 바다로 찾아간건 없고
        감독도 소설 같이 끝내려 했는데 사람들이 말렸다더군요.

        I hope Andy is down there.

        I hope I can make it across the border.

        I hope to see my friend and shake his hand.

        I hope the Pacific is as blue as it has been in my dreams.

        I hope.
    • 비포선셋이요.
      윗 분들이 말씀해주신 죽은 시인의 사회도 볼 때 마다 울어요 ㅡㅜ
    • 만화책 서양골동양과자점...
    • 밀리언달러베이비 그리고, 브라운 버니 요
    • 위대한 게츠비 (아, 책...) 영화는 GWTW..
    • 그러고 보니 훌륭한게 많군요.
      그 유명한 혹성탈출,,,자유의 여신상 씬 도 생각나네요.

      시네마 천국의 키스씬 모음처럼
      엔딩씬 모음 하나 만들면,,,,눈물 쏙 뺄듯..
      혹 유투브에 있을려나....?
    • 조제,호랑이 물고기들 엔딩은 정말 뭐랄까.. 와.. 진짜... 허허... 와.... 일본인들에게 존경심을 품게 만들 정도였죠.
    • 여기에 나온 것들 많이 좋아해요. 저도 내일을 향해 쏴라 엔딩은 영원히 못 잊겠죠. 추억 엔딩도 좋아하는데 이건 섹스 앤 더 시티에서도 이미 나온거고...
    • 전 타인의 삶
      아잉 쓰고보니 제일 처음에 이미 언급된 거네요ㅠㅠ 거기다 22 달 걸
    • before the rain,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펄프 픽션
    • 부기 나이츠요. 오프닝도 거의 제일로 좋아합니다. 같은 감독의 데어 윌 비 블러드는 강렬했고 펀치드렁크 러브는 포근했어요. 빌리 엘리엇도 좋았고 헤드윅도 좋았고 마이클 클레이튼이랑 김태용 만추도 생각나네요.
    • 쇼생크 탈출, 첫키스만 50번째, 러브레터, 그랑블루, 빌리 엘리어트, 얼라이브, 판의 미로... 중에서 쇼생크 탈출로 가겠습니다.
      가영님께서 올려주신 마지막 장면의 나레이션이 깔리며 버스에 앉아있던 레드가 어느새 바닷가를 맨발로 걷고
      배를 손질하던 앤디가 인기척에 고개를 들었을 때 서로를 마주보며 짓던 환한 미소는 정말-
      몇번을 봐도 소름이 돋아요.
    • 몇 년에 한 번씩 게시판에 이 주제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튀어나오는 저의 매크로 답변입니다.



      블레이드 런너도 좋아하지만 그건 엄밀히 말하면 '엔딩씬'은 아니어서. ^^;
    • 영화 <하나 그리고 둘>의 마지막 장면이요. 울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 노킹 온더 헤븐스 도어 (독일판)
    • 저는 이런 거 하나만 꼽으라면 진짜 못 꼽겠던데 다들 잘 꼽으시네요.
      하나만 꼽기엔 좋은 엔딩이 너무 많아요.
    • 나 니가 참 마음에 든다 라고 하던 엔딩씬이 기억에 남아요

      노팅힐도 그렇고 역시 인셉션도? ㅎ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그냥 좋아하는 영화네요 ㅋ
    • 엔딩 좋은게 많지만...
      전 JSA도 참 좋았어요.
    • 폭주기관차 한표 던집니다.
    • 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인지 확신은 안서지만, 엔딩씬만큼은 굿윌헌팅이요. 차 한대가 계속 달리며 엘리엇 스미스 노래 나오던...
    • 이런 질문에 단골로 튀어나오던 제3의 사나이가 없네요. 최근 본 영화중엔 피에타요.
    • 영화는 아닌데요. 웨스트윙 시즌 2의 엔딩이 참 좋았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꽂고 먼곳을 응시하던 바틀렛. 그리고 자신감의 찬 미소.
    • 아다치 미쓰루 '러프'



      "응답하라 야마토 케이스케.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 위에 언급된 거의 대부분을 받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엔딩씬이 조제가 식사 준비하는 뒷모습이 맞다면, 그것도요! (쓰고보니 이미 고진고래님이 말씀하셨군요! ^^)
      나루세 미키오의 <흐트러지다> 마지막 장면도 갑자기 생각납니다요.
    • 안개속의 풍경. 최고라거나 좋다기보다... 잊혀지지가 않아요.
    • 역시 죽은시인의 사회는 레전드로군요. 저는 심지어 영화를 띠엄띠엄 봤는데도 엔딩에서 울음 터졌죠. 위에 나온 엘비라마디간도 좋았구요.
      저는 브레이드 러너 말하려고 들어왔어요. 룻거 하우어의 마지막 대사는 정말 두둥!!!!
    • [가을날의 동화] 엔딩 좋아합니다. "Table for Two?"
      [언더그라운드]의 섬이 떠내려가는 엔딩도 좋아하고요.
      배창호 감독의 [러브스토리]에서 노부부가 신발끈 매주는 엔딩도 좋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