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대형마트. 전 자전거 이용하기 전까지는 그런 걸 거의 이용 안 했죠. 집에서 좀 먼 곳에 있는 거 한군데를 이용하긴 했지만 그것도 곧 뜸해졌고. 자전거가 생기면서 제 영역에 있는 온갖 대형 마트들을 다 정복하고 다녔죠. 일단 어디로 간다는 목적이 있어야 했으니까요. 전 그냥 자전거만 목적 없이 몰고 다니지는 못해요. 아무리 운동용으로 샀다고 해도 탈것 기능이 있어야지. 아, 근데 자전거를 타면 벌써 손이 시렵더군요. 겨울 장갑을 낄 날씨가 된 모양.

2.
돈 크라이 마미에 주 커피의 간접 홍보가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용산 CGV와 같은 건물에 주커피 매장이 있죠. 제가 알기로는 왕십리엔 없고. 용산을 시사회장으로 잡은 것에 그런 이유가 있었으려나...

3.
솔직히 터치의 민병훈 감독은 개봉 전부터 뭔가 다짐을 하고 나온 것 같았죠. 차라리 개봉을 하지 않고 그냥 온라인으로 풀려다가 말았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하지만 이 영화에는 감독 사비도 들어갔다면서요? 빚도 많이 냈다고 그러던데. 영화 만드는 사람들의 작업은 상상이 안 갑니다. 제 일은 그냥 아이패드나 노트북에 자판만 찍으면 다 해결이 되는 터라...

4.
왜 체중은 계단식으로 늘고 빠지는 걸까요? 어제 좀 과식했다고 생각했는데 600그램이 따악. 뭐, 이건 이해가 가요. 속에 들어간 것이 있으니까. 하지만 살이 빠질 때에도 갑자기 몇 백 그램씩 사라지는 것에는 보다 섬세한 설명이 필요해요. 화장실 다녀오는 것 빼고도.

5.
언젠가 날 잡아서 해피투게더의 메뉴를 하나씩 실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어제 하선전은 만들기도 쉬워보이던데. 그런데 게스트들에게 이런 메뉴를 만들어주는 사람들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요리 경험이나 메뉴가 있는 것도 아닐 텐데. 해투 나가면 뒤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따로 있을 수도.

6.
안 나가요! 집에서 일 합니다! 오늘 챕터 2를 끝냅니다. 할 수 있어요! 아자! ... 라고 썼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자전거질은 할 듯. 갑자기 는 체중이 무서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4.계단식은 뭐든 지루하죠. 체중이건 성적이건.

      5.전 당연히 거기 나오는 메뉴중에 반 이상은 제작진이 만들어주고, 해당 스타에게 분배해준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반은 자기가 생각한 걸수도 있지만요.
    • 6. 이미 오전이 다 지나갔다능
      7. 드라마 소재가 좀 강하더군요;; 저 아이들 데리고 '사춘기'같은 성장 드라마나 한 편 만들어주지.
    • 0. 저 움짤에서의 서현은 정말로 웃는 게 아닌 것 같네요.
    • 3 이번사건은 민병훈 감독님과 영화 터캄의 문제에서 그칠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독립영화의 살아남는 문제가 걸려있는거 같아요. 시작부터 교차상영에 상영관 줄이기라니 이런건 관객들이 보지 말라는 거죠.
    • 5. 해투에 자막도 나와요. 자기만의 야식 레시피를 시청자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작가가 대부분 만들어 줄것 같아요.
    • 아무리 짜고 치는 거라도 시청자들이 올린 레서피를 스타에게 주면 안 되지요. 저번에 시청자 레서피 중 몇 개를 따로 포함시킨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 1~1.5kg이 보통 정상입니다 아닌가?
    • 1. 세그웨이도 탐나네요. 손잡이 턱 잡고 안정적인 두바퀴로 종횡무진!
    • 600그램 정도야 수시로 변하는거고 크게 감량 증량을 할때에도 '항상성'이라는게 영향을 미쳐서 계단식이 되는 걸거에요. 우리 몸이 체온을 항상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것처럼, 특정 무게를 유지하고픈 욕심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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