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재미있는 영화감상을 위해.... 본시리즈에 나오는 작전(Operation)에 대해... (추가수정)

본시리즈를 아이덴티티,슈프리머스,얼티메이텀 이런 순서로 보면,

자연스레 TREADSTONE이 의도적으로 인성파괴를 하여 조종할수있는 암살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그 첫번째가 제이슨 본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실패한 TREADSTONE 이후 작전은 BLACKBRIAR로 국가에 이익에 반하는 모든세력에 대해,

암살등을 상부 결재가 없어도 실행할수있는 작전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기서 BLACKBRIAR라는 작전이 본 같은 인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BLACKBRIAR가 이미 존재했다는 思考입니다.

예전부터 BLACKBRIAR라는 프로그램으로 암살자를 양성하고 TREADSTONE 작전으로 암살자 프로그램이 구체화된거라는거지요.

그리고 실패한 TREADSTONE 작전 대신 BLACKBRIAR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공식화 한거고...

여기서 혼란이 올수 있는데요, BLACKBRIARTREADSTONE 작전 이후에 나온 독립된 작전으로 알았는데 말이죠.


00012

 

1. TREADSTONE작전 이후 BLACKBRIAR작전순서로 작전이 이뤄지며 완전 독립된, 둘은 서로 상관없는 작전인가?

2. BLACKBRIAR는 제이슨 본을 양성하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요?

3. BLACKBRIARTREADSTONEBLACKBRIAR V2.0 이런식의 작전일까요?


물론 원작은 읽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원작속에는 이부분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추가 수정내용>>>

 

 [ 첫번째 ]

 

얼티메이텀에 나오는 위 장면 대사를 보시면

 ( 장면 설명: 본과 니키가 도망간 상황에 CIA여 차장 랜디는  보슨에게 도대체 당신들 뭐하는 사람이냐고 따집니다. 총살부대도 아니고 모두 죽이라니...)

 

Landy : "What is operation Blackbriar? You want to tell me or should I call Kramer and ask him? "
Vosen : "For Christ's sake Pam, are in the middle of an operation."
Landy : "Bullshit. You want Jason Bourne? Level with me."
Vosen : "Operation Blackbriar started as an NEAT surveillance program"
BLACKBRIAR는 감시 프로그램이었어 (N.E.A.T는 national enemies and terrorists 의 약자??)
Landy : "What is now?"
Vosen : "It is now the umbrella program for all our Black ops. Full envelope intrusion, rendition, experimental interrogation"
지금은 BLACKBRIAR는 흑색 작전 총괄 프로그램 타국 정보 해킹, 범인 양도, 취조... 이곳에서 다 이뤄져

...중략...

Landy : "What's the connection to Daniels?"
Vosen : "He ran all of our operations in Southern Europe and North Africa. So he has everything."

남유럽, 북아프리카 공작 총책이었지 그래서 요원 이름, 기지 위치, 정보원 신상을 다 알아

 

 

보슨은 감시프로그램이라고 하면서 다니엘이 북아프리카 공작 총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건 거짓말이죠.다니엘은 본의 살아나는 기억속 인물로 BLACKBRIAR 작전의 핵심인물이면서 인성파괴 프로그램의 핵심사항인데도 말이죠.

 


[ 두번째 ]

 

두번째는 역시 얼티메이텀에서 본의 과거에 대한 니키와 본의 대화에도 추정되는 대사가 나옵니다.

 

Nicky : "Why did you come back? Why are you looking for Daniels?"
Bourne : "Do you know who that is?"
Nicky : "That's Daniels. I don't know who that is. Who is he?"
Bourne : "He was there at the beginning. I remember meeting him. The first day. Daniels brought me to him. That's where it all started for me. Something happened with me. I need to know what it was. Or I will never be free of this.."

Nicky : "Daniels said the training was experimental. Behaviour modification. They had to break down the agents before they became operational. He said you were the first one of the program."
다니엘스 말이 실험적 훈련이랬어 행동 교정 훈련 요원의 인성을 파괴, 조종하는 거지 당신이 1호였어

Bourne : "Why you helping me?"
Nicky : "It was difficult for me... with you. You really don't remember anything?"
Bourne : "No."


이 두 대사를 보면 보슨은 BLACKBRIAR 작전이 흑색감시프로그램 이라고 둘러대지만,

니키는 다니엘이(본기억속에 계속 나타나는인물)행동교정훈련요원이었고 본이 1호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블랙브라이작전으로 본이 만들어졌고 TREADSTONE작전에 임무를 완수중 실패해서 작전은 페기되었으며,

업그레이드되고 확장된 BLACKBRIAR 작전을 수행된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는거죠.

    • 원작에서는 안나올겁니다. 블랙 브라이어는 첫편인 본 아이덴티티에서 트레드스톤 책임자가 국회 정보위에 트레드스톤 작전에 대해 설명한뒤 '새로운 감시 프로그램' 이라면서 소개하면서 끝났고, 그걸 3편에서 이어 받았으니까요.
      • 저역시 그렇게 받아들이고 이해를 했는데 우연히 디시갤에서 이와 관련된 글을 보고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의문은 얼티메이텀에 두 장면으로 에서 블랙브라이어가 업그레이드된 작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두장면에 대한 대사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비스타 / 업그레이드 된건 맞겠죠. 3부작 생각을 안했던 본 아이덴티티에서도 '트레드스톤은 폐지하지만 블랙브라이어라는 프로그램으로 같은짓 할거지롱' 하는 늬앙스로 끝내니까요.
    • 추가해주신 대사로는 블랙브라이어로 본이 훈련 받았다는 것은 애매한데요. 저는 트레드스톤이 폐기된 이후 남은 자산이 블랙브라이어로 편입된걸로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블랙브라이어는 최초에는 감시프로그램이었다가, 트레드스톤 편입을 계기로 이런저런 비밀작전을 다 흡수한거 아닐가요. 그래서 트레드스톤 일원이었던 다니엘스가 블랙브라이어로 편입되서 지부장으로 승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