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은 나쁘지만 박정희 때문에 먹고산다고 인정하라[매일경제 사설]

    • 북한에서나 할법한 논조군요.
      지금이 2012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 예시를 들면서 하는 말이 왜이러나 싶습니다.
      • 더 가까워질수록 대풍년이 올것같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나쁜독재 좋은 독재 하던 김진 시즌 2인가.
      • 갖다붙이면 일제시절도 나쁘지만 경제가 성장했다는걸 강조할수도...
    • 유신이 나쁘다고 인정하고 박근혜의 사과를 촉구한 점은 괜찮은데요.
      이 정도면 괜찮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모든 언론과 정치세력이 '박정희는 모든 면에서 나빴다'고 선언하길 바라나요?
      • 그런건 아니구요. 어디에 촛점을 맞추고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가 보여서요.

        박근혜 사과촉구는 곁다리고 박정희의 위대함을 반대파가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등소평은 모택동의 과오인 문화혁명으로 피해를 본 입장이지만 모택동을

        위대하다고 인정했다고 앞에 예시를 들죠. 이런 식의 예시가 은근히 현상황과 맞물리니까요.
    • 아우토반 닦은 것도 히틀러고
      • 아우토반을 히틀러가 닦았군요. 잘 몰랐는데 한게 있긴하네요.
    • 걸핏하면 좌빨 처 죽이자는 것들이 박정희 두둔하면서 기것 내세우는 논리가 '중국의 공산독재'냐? -_-;; 정말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개념 조차도 없는 레기들 - 하긴 무임승차한 것들이니 오죽하겠어요.
      • 사설은 써야겠고 생각은 안나고 전체주의 찬양하는 무슨 영화라도 보고 번뜩했나봅니다.
    • 인민들에게 이밥과 고깃국을 먹이시기 위해 반대파들을 숙청하신 위대하신 지도자동지의 영도력을 찬양합니다.
      • 갖다붙이기 참 좋은 논리에요.
    •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 - 박정희 시대는 비록 인권에 대한 제약이 많았지만 5000년 배고픔에서 국민경제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성공의 시대였다

      저 말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다고 해도 '배고팠던 국민경제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지만 공화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정권을 위해 사람들을 죽인 민주주의를 대폭 후퇴시킨 시대였다' 정도?

      겨우 '인권 제약'이라는 표현에 무려 '5천년 배고픔'을 구해냈다는 표현을 겹쳐서 사용하다니... 김일성 솔방울 딸랑딸랑스럽습니다.
      • 어디에 촛점을 두느냐인데 참 갑갑하죠. 그게 바꿔치기 할만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 아아...그는 나뭇잎 하나에 몸을 싣어 배없이 강물을 건너고 (자가동력 돋네)
      • 에해해해해해해!!!!!!!!
    • http://online4kim.net/xe/index.php?document_srl=17332&mid=bbs_pub&page=5&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5000년의 배고픔은 너무 하네요. 어느 나라나 전쟁 이후엔 식량부족으로 사람들이 굶어죽고 어려워하죠. 유럽이나 일본도 2차세계대전 이후 배고파서 죽은 사람이 많은데요.
    • 아니 오천년 배고픔을 해결해 주셨는데, 왜 어떤 분은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라고...
    • 그러니까 그 시절에만 잘한 박정희는 이제 역사의 무덤에 처 박읍시다.
    • 그리고 언제나 깨알같이 공주님이 귀족스럽다느니 이 상황에서 복지 의제를 끌어낸게 대단하느니 하는 칭찬하는 것들도 같이 쳐박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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