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재방송


어릴 적 생각으로는 매번 새로운 경험에
놀랍고 멋진 것들이 가득할거라 기대했는데
사람만 달라지고, 나이만 좀 더 먹고
같은 싸움, 비슷한 만남, 같은 눈물, 비슷한 불만
상표만 바뀐 물건, 리모델링한 건물
옷차림 약간 바뀐, 화장만 짙어져 가는
더 편리해 졌다고 내가 행복해진게 아니야
결국 보던 걸 또 봐. 사랑은 재방송.



요즘 자주 듣게되는 UMC/UW의 노래 <사랑은 재방송>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아주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비오고 야근하다가 이 노래 들으니 센치해지네요. 


요즘 대세인 90's의 또다른 버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래는 나온지 좀 된 노래지만.....) 




    • 비 오고 야근하는데 센치해지기까지 하면 안 되니까 노래는 안 들었구요. 가사는 알 듯 말 듯하네요...
      • 노래를 다 들어보시면 저 가사가 충분히 이해되실거에요 :)
    • 일 정리 잘 안 되서 들어보고 갑니다. 노래가사를 아직 온몸으로 거부하지만 이미 가사의 일부처럼 되어 버렸는지... 흠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매번 새로운 숙제들 푸느라 아직은 반복이라고 여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계속 난이도가 높아지는 숙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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