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아파서 뒹굴대다가 염치불구하고 듀게에서 영화추천받아 보려구요..
예전부터 장르 영화를 뒤섞어서 쭉 보는걸 좋아했어서 이번엔 로맨틱 코메디와 좀비 혹은 호러물을 번갈아가면서 보려구요.
이렇게하면 음 샌드위치 같은 맛이 있어서 좋아요.
주말 하루 끙끙대며 방에 박혀있는 불쌍한 저에게 추천 좀 해주세요.. ㅠ
말 그대로 좀비가 연애하는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Warm Bodies"가 있네요. 내년 개봉이라 아직 트레일러 밖에 없지만 기대 중입니다. 니콜라스 홀트는 예쁘게 잘 생긴 외모 뒤에 어딘지 (택연처럼) 꺼벙한 면이 있는데 좀비 역이 그걸 잘 끌어낼 것 같아요ㅋ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대로 뱀파이어로 나왔으면 뻔한 노림수라고 했을텐데 좀비라니! http://m.youtube.com/watch?v=07s-cNFff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