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영어 읽는법은 전세계에서 제일 최악인거 같아요

버나드 쇼가 영어 발음법의 ㅄ스러움을 비꼬면서 만들어낸 단어

Ghoti 는 fish랑 발음이 똑같다고 하죠...


(Gh - enough의 gh가 f 발음

 o - women에서 o가 i 발음

 ti - emotion에서 ti는 ʃ 발음..)



유럽어쪽은 대부분 소리나는대로 발음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에 비해서 영어만 유독 제멋대로인 경향이 많으니까요.

charlotte은 왜 샬롯인가요!! charlie는 찰리인데!! (최근에 알게된 애 이름이 샬롯이라 인용..)



아무튼 다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지만, 늘 영어의 제멋대로 읽기방식은 일본어의 한자읽기급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해요ㅠ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안배울것도 아니니까요....

    • 그러게요. 살짝 살짝 배웠던 독일어도 스페인어도 다 읽는 건 쉬웠는데...
      왜 busy가 부시가 아니고 비지냐고요 ㅋ
      • busy도 그렇네요 정말ㅋㅋ u가 이발음이 나는경우는 많은거 같지는 않은데..
        • bury도 u답지않아요...
    • 워낙 여러 언어가 섞여서 그렇죠 뭐. 그냥 발음과 스펠링이 크게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 언어가 섞여있으면서도 어떤건 그나라발음, 어떤건 자기식변형 이런게 많다보니....ㅋㅋㅋ
        용캐도 잘 읽는구나,라고 스스로 생각될때가 있어요ㅋㅋ
    • 웬즈데이와 뉴모니아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웬즈데이는 요즘도 가끔 헷갈릴때가 있는건 비밀(...)
    • 그래도 영어 정도면 아주아주아주 쉬운 외국어 축에 들죠 (...)
      • 발음이야 제쳐두고 문법이 타유럽어들에 비해 쉬우니까요....ㅠㅠ


    • 그러고보니 이런 짤방도 있군요.....ㅋㅋㅋㅋㅋㅋ
      • 이 영화 제목 뭔가요 보고 싶네요 ㅎㅎㅎ

      • Key & Peele 라는 쇼에서 나온 스케치에요 ㅋㅋ 선생님 역할의 Keegan Michael Key 는 Coach Hines 캐릭터로 유명하죠 ㅋㅋㅋ
        • 아 이건 진짜 웃기네요. 깔깔깔
    • 한국어 발음도 써져있는 거랑 다르게 많이 읽는걸요 뭘. 형태소주의니까요. 같은 한국어 단어도 뒤에 어떤 음소가 오느냐에 따라서 발음이 바뀌잖아요?
      • 한국어는 다르게 읽는경우가 많아도, 그대로 읽더라도 이상하게 들리긴해도 이해에 지장은 없죠 보통은.
        십년을 심/년이라고 읽나 십/년이라고 읽나 딱히 지장은 없지만, busy를 버시나 부시로 발음하면 아무도 이해를 못한다는게...
        (영어발음과 글자의 괴리감은 영어권국가에서도 종종 자기비하적 놀림거리로 삼는 내용인걸요 그리고ㅋㅋ)

        버나드 쇼가 지었다는것도 ~카더라통신이군요. 저런식으로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들은 거의 카더라통신인거 같아요~_~
    • 참고로 저 단어 Ghoti 는 버나드 쇼가 만들었다는 증거가 없답니다. 출처: http://languagelog.ldc.upenn.edu/nll/?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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