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빈곤을 그린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토요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시스터를 봤는데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물자가 풍족한 선진국의 빈곤은 못먹던 시절을 살아온 우리 어른들에겐 생경한 풍경일 것 같고

아직도 유럽에서 굶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면 "정말?" 하며 놀래는 순진한 사람들이 많아요

다르덴 형제의 영화가 먼저 떠오르네요

지금 SBS 보고 쓰는거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 등교하면 돈 받는 시스템 찬양합니다. ^^;
    • 제니퍼 로렌스 나온 윈터스 본이요. 사냥해서 영양 보충하는 것 섬뜩하죠.
    • 글쎄..영국은 켄 로치 영화가 그렇던가요
    • 수많은 영국의 키친 싱크 영화들.
    • 2차대전후의 이탈리아 이지만 현재 우리나라도 당면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생존권에 관한 비토리오 데 시카의 움베르토 D.
    • 마이클 무어 영화들요.
    • 안개와 모래로 만든 집...? 제니퍼 코넬리 나오는 영화요. 컴퍼니맨도 회사 짤리고 대출금 때문에 헤쓱해지는 가장이 나오고.. 코미디였지만 뻔뻔한 닉과 제인도 웃을 수만은 없더군요. 안젤라스 애쉬스라는 영국영화는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 나오고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도 그렇긴하네요 ㅎㅎ 판타지 동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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