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혹시 하지정맥류 수술 해보신 분 계신가요?

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레이저로 지지는(!) 방법이랑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이 있다던데 

절개법은 흉터가 남을 수 있는 대신 확실히 치료할 수 있고 

레이저는 흉터 안 남고 빨리 회복되는 대신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또 어떤 데서는 절개해서 한다손 쳐도 재발될 가능성은 늘 있다고 하더군요.

(불거졌던 혈관이 아니라 다른 혈관에서요.)


물론 직업적으로나 생활습관적으로 많이 서서 있거나 많이 앉아있거나 하는 탓에 재발되는 것은 막을 수 없겠지만..

혹시 듀게에도 레이저로 하지정맥 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재발하거나 하진 않으셨는지, 재발하셨다면 얼마만에 재발하셨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_ㅠ



    • 동생이 5년전쯤인가... 레이저 수술했었는데요
      수술후에도 증상이 약간 완화되었다뿐이지 계속 답답하다고 얘기는 하네요.
      인터넷보면 레이저수술후 너무 시원하고 좋다는 얘기들을 많이봤었는데 다 케바케인가봐요.
      저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다리가 항상 답답해서 스트레칭이나 다리 올리고있는거 자주 해줍니다.
      동생이 수술후에도 답답한 느낌이 많아서 다리죄주는 스타킹같은거 많이 착용하곤해요.
      요즘도 그런지모르겠는데 비보험이라 수술비가 은근히 나가더군요.
      그래도 수술안한것보단 낫지않냐 그런뉘앙스네요.
      • 그렇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후기를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는데 고민되네요.
        저도 압박스타킹이랑 잘 때 베개에 발 올리고 자는 걸 하고는 있는데 점점 더 다리가 무거워져서 그냥 냅두는 것보단 하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종합병원 갔더니 척추마취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 MRI인지 CT인지까지 찍고 일주일 입원해야한대서 500만원이나 든다고 해서 광속포기를 했는데
        개인병원에선 그냥 입원하지 않고 바로 집에 가도 된다고 하고 200만원 정도로 얘기해서 살짝 고려를 해보고 있었거든요.. 다시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 2년전에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있어서 주사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효과는 그닥이었어요. 치료 이후에도 딱히 다리가 덜 붓는다는 느낌은 없었고요. 지금은 다시 원상복귀된것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더 진행된 느낌은 없으신가요? 제 경우엔 초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병원 두 군데에 갔는데 보기만 하고 초기 중기 말기로 하면 말기라고 봐야된다며! 겁을 막 주셔서.. 사실 저도 병원 갔던 게 여름쯤이었는데 비용문제로 수술은 고려하지 않다가 그 뒤로 더 진행되는 느낌이 들어서 최근에 수술하는 쪽으로 알아보고 있거든요. (수술한다고 해도 굵직한 혈관은 레이저로 치료하고 작은 혈관은 주사 맞야된다고 했는데) 혹시 주사 맞으실 때 아프진 않으셨는지.. 혈관 굳히는 주사라 무지막지 엄청 최악으로 아픈, 척추마취주사보다 아픈!! 거라는 댓글을 봤었거든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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