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신다"는 말을 싫어했는데요 이제 그말이 귀여워요
버스커 노래중에 꼬신다라는 노래가사가 있던데 듣다가 피식 웃음이 나왔어요.
예전에는 참 싫어하던 말 중에 하나 였는데 제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건지, 이제는 귀여워요.
한참 뭐든지 심각했던 시절엔 진정성 없어 뵈는 "꼬신다"라는 말을 혐오했던 거 같아요.
그런 거 있어요?
이런식의 말투라든지 단어라든지 문장이라든지 싫어했는데 이제는 귀엽다 좋다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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