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4년 계약으로 두산 컴백

 

역시 홍성흔은 두산 유니폼이 어울려요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45161

 

OSEN=박현철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재취득으로 시장에 나온 홍성흔(35)이 4년 만에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다.

두산은 19일 “홍성흔과 4년 31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홍성흔은 지난 1999년 두산에 입단한 이래 2008년까지 두산에서 활약했고 FA 자격을 취득해 그해 말 롯데로 이적했다.

롯데에서의 4시즌 동안 홍성흔은 통산 3할3푼 59홈런 321타점을 올리면서 역대 가장 모범적인 FA 이적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장, 수비 공헌도가 거의 전무했기는 했으나 대신 그는 팀 분위기를 다잡고 때로는 목소리를 높이며 덕아웃 분위기를 띄우던 선수. 조성환과 함께 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역할도 컸다.

김진욱 감독은 올 시즌 중 “선수단에 가감없이 쓴 소리를 해줄 구심점이 필요하다”라며 홍성흔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은 홍성흔이 롯데로 이적 후 4년의 FA 선수생활 동안에도 변함없는 장타력과 팀 공헌도를 보여주었고, 구단의 중심타선에서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루어지게 됐다. 또한 베테랑 선수로서 파이팅 넘치는 리더십으로 팀 전체 분위기를 이끌고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계약을 마친 홍성흔은 "많은 갈등과 고민이 있었다. 그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처음 시작한 곳에서 선수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두산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최근 5시즌 동안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장했던 홍성흔인만큼 지명타자 요원의 중첩도를 감안한 팀 재편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는 두산이다.

 

 

 

 

 

 

 

 

 

 

 

 

역시 두산으로 갔군요

이럼 진짜 김동주는 어쩌나요

혹시 김동주를 트레이드 시킬려나.......

 

 

 

 

 

자 올해 fa 계약도 이렇게 끝났네요

작년 이택근이나 정대현 같은 깜짝 계약

보다는 다들 갈곳으로 간거 같군요

 

이제 결과는 내년 시즌에 바로 나오겠죠

여러분은 올해 계약 결과가 어떠신가요...

    • 참 대~단한 프런트입니다.
      10년 지낸 고향팀 디스하고 떠나서 계속 설화를 일으키던 37세 선수를 데려오면서 동년배 팀 기둥(선수로서의 가치를 떠나 개인적인 측면으로는 뭐..그냥저냥입니다만) 내치기 일보직전에 보상선수까지.
      팬들이 이렇게 한목소리로 데려오지 말자고 하는데도 꿋꿋이 일을 저지르네요.
      • 뭐 결과는 내년에 나오겠죠 전 두산때 홍성흔 팬으로써
        마지막을 두산에서 마치게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
        • 여건이 허락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죠. 다만 그 돈에 라인업정리에 보상선수까지 생각해 가면서 할 일인지는... 더구나 꽤 많은 팬들은 '여유가 있어도 넌 안돼'인 상태입니다. 그러게 언행에 신중했어야죠.
    • 프렌차이즈 대접이 옆집 닮아가네...
    • 아 김시진감독님 ㅠㅠ
    • 이렇게 된 김에 롯데는 이원석 선수를 보상선수로 지명하면 되겠네요.
      • 그럼 안되는뎅 ㅠㅠㅠㅠ
    • 김시진 감독님...안타까워요..
    • 타팀팬입니다만, 이건 미친짓입니다.
    • 어제 누구 50억 이상은 없나요.
    • 김시진 감독님의 감독운이 뺏기기인가... 롯데 가서 좋은 성적내서 이장석 엿 좀 먹여줘라 싶었건만 가자마자 왜 이러신대요.
    • 알타리농장 두산에서 데려가주신다면야 쌩큐죠 -롯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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