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탈북자

 어렵게 북을 탈출하여 남으로 온 분들중에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19105416081&RIGHT_COMM=R6

 

'탈북자 유턴' 목숨 걸고 넘어왔다 울며 돌아간다

차별·편견 등에 두 번 울어…"먹고 살기 막막" 토로

 


 남한이 무슨 유토피아인줄 알고 왔다가 실망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지 남한도 살기 어렵네? 차원만이 아닌거 같습니다.


 남한이 그들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할 뿐 결국 2등시민으로 밖에 취급 안하는 사회적 인식이 만연되어 있다는게 함정이었....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제3국으로 이민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음.... 최인훈의 '광장'은 아직도 '리얼리티'를 갖고 있는듯 싶어요.


 

 

 

    • 북으로 돌아가면....
      제 어릴 때 교육기준으로 상상하면 '아오지 탄광'으로 다 끌려갈 거 같은데... -_- 그런 문제는 없나보죠?
      • 뉴스에서 본 바에 의하면 북한 체제 선전에 활용되면서, "것 봐, 가봐야 별거 없다니깐..?" 뭐 이런 식으로...
        • 흐음. 다행(?)이군요..
        • 우리나라로 오기 위해 몇번씩이나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상상했던 것 만큼의 해를 입지 않는 모양입니다.
    • 이건 뭐 읽으면서도 정시닝 오락가락합니다. 이웅평대위도 생각이 나고
    • 탈북자 맞겠죠?

      목적클리어하고 돌아간다던가..

      전에 돌아간 분 보니 북에 남겨진 자식의 생사때문에 돌아가신 분도..

      안타깝더군요
    • 스위스로 가야겠군요.
    • '광장'의 이데올로기적 혼란 이런 거 떠나서요.
      한국 사회가 '조선족'을 어떻게 대우하나 생각해보면 충격적이지는 않은 일 같아요.
      북한에 대한 이념공세를 하다보니 우리 스스로도 약간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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