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펀드 가입자와 문재인 펀드 가입자로 하면 안될까요?
공론조사 대상자 때문에 협상이 결렬된 것 같은데 안철수 펀드 가입자와 문재인 펀드 가입자 동수로 해서 배심원단을 구성하면 공정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문재인 펀드 가입자는 친노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안된다고 안캠에서 반대할까요? 참 어렵네요, 이 문제.
그리고 안캠 안캠 유민영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했는데 문캠에선 더 이상 '맏형' 운운하지 말고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을 하자는군요. 그건 맞는 말 같아요. '맏형' 운운할때마다 저게 뭥미? 했거든요. 그리고 우상호 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협상 내용을 공개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아니 그럼 오늘자 한겨레에 실린 기사는 대체 누가 흘린 거랍니까? 문캠의 자작극?
“어제 문 후보 측은 저희가 제안을 하기 전에 (제시할) 안이 없다고 해서 저희가 제안을 했고 (문 후보측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논의가 중단된 것이 상황의 전부다. 이미 합의 중단된 내용을 공개하고 유리한 해석을 붙여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의도가 아닌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