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잘 흔들려요.

이게 팔랑귀나 주관이 없어서 잘 흔들린다는 게 아니라 사람한테 잘 흔들린다는 겁니다....
저는 사소한 걸로도 호감이 쉽게 생기고 사람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단점이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말이죠.

게다가 이런 점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혼자 설렜다가 혼자 식는게 반복되요.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이게 바로 진지한 관계 문제인가요.....?
    • 말로만 듣던 금사빠.....누구나 거의 그렇지 않나요? 저도 그럽니다...;;
    • 감성이 쉬우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 리오타// 이게 바로 금사빠였군요. 제가 금사빠였다니... 흥미로운 발견이군요. 후후훗

      가끔영화// 그런가요.. 좋은 거군요 ㅋㅋㅋ
    • 저도 남몰래 맘속으로만 결혼과 이혼을 여러 번 했답니당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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