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바낭... 이 아니고 정보일지도..^^>닥치고 스쿼트 이후 새로운 운동 이틀째....

출산 후 몸이 회복 된 뒤에

몸을 추스리러 집 앞 헬스장에 등록해서

닥치고 스쿼트에 열을 올리고 있었죠.

 

많이 할 때는 120회 까지도 하고

나름 추석때는 청바지 핏도 잘 나온다는 둥

자족하고 있었는데..

 

아이도 있고, 직장도 다니고 하는 중에

운동할 시간을 낸다는 건

정말이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알게 된 블로거가 올린 동영상을  따라

운동한 지 이틀째인데..

이게 엄청난 운동이 되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는 데

'낸시의 홈짐' 이란 블로그인데

 하루 12분씩 하는 운동이에요.

 

제가 하루 두 시간씩이나 시간내야하는 운동이

버거워서,요즘 뜬다? 하는 크로스 핏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이거랑 비슷한 개념인지 암튼,

미친듯이 10분가량 운동하고 끄읏~~~

한다는 게 매력적이더군요

 

넘 좋아서 시간없어서 운동못한다는 주변의 모든 지인에게

강추강추~하는 중입니다.

 

근력운동 5개월째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이거 온몸이 쑤셔요.

밤에 아이 재워놓고 놀이매트에서 이거하고 있었더니

남편이 촐싹거린다면서 막 웃었지만

상관없어요... 10분에 끝나니까요. ㅋ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몹시 웃길지도 모르니까

혹시 하실분 들 혼자서 해보세요.^^

 

 

 

 

 

 

    • 저도 120개 정도 컨디션 좋은날에는 200개 까지 하고있는데 여성분이 100개 넘게 한다니 원래 운동 좀 하셨던 분인가봐요.
      체력있고 운동하는 멋진 분이셔요!
      • 앗ㅋㅋ 얼굴이 붉어지는 댓글이네요. 게다가 체력있고... ㅋ 전 정말 주변인 모두 인정하는 저질체력이라서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긴랬어요 ^^ 칭찬 감사히 받고 함께 열심히 해 보아요~
    • 뻘소린데 아이디를 '이인'으로 잘못 읽고 아니 이인 님 언제 출산을;; 했습니다. 성전환까지 시켜버리는 작은 핸폰화면의 비애.

      그나저나 그 사이트 좋게 들리는데요? 찾아봐야겠군요 ^^
      • 같은 경험자 추가요.. 심지어 이인님 직접 뵌 적도 있으면서 "이인님이 여자였던가?" 잠시 고민을...
        • 댓글은 산으로 ㅋㅋ 이인님 귀가 간지럽겠네요
      • 늘 글은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제가 10 년 넘는 눈팅 회원이라 이 아이디가 가능한 걸꺼에요~ 이인님이 한글로 아이디 바꾸고는 저도 좀 헛갈리더라는 ㅋ 난 글 안썼는데.. 함서
    • 고맙습니다.
      건강검진 하러 병원갔다가 아름다운 의사선생님이 ㅠㅠ 아무 노력도 안하고 아프다고 하신다면서 ㅠㅠ
      운동을 해보고 그래도 아프면 병원 가라고 하시더군요.
      딱 저한테 필요한 블로그네요. 왕초보운동도 힘들어보이긴해요
      • 아웅 아프지 마시고 운동으로 건강해져보아요~ 네 살짜리 첫째 아이는 제가 아프다고 하면 ,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면서 진지하게 상담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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