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임권택x101; 정성일, 임권택을 새로 쓰다 <달빛 길어 올리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전 서문이 올라왔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첫 평론으로 <달빛 길어 올리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서문'보다도 조금 더 길고요, 읽기가 아무래도 '서문'보다 녹록하진 않습니다.

 

저도 원고를 받은 날, 텍스트를  따라가다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면 다시 위로 올라가 읽곤 했습니다.

 

그래도 정성일 평론가 특유의 해석 (전 개인적으로 정성일 평론가의 평론은 그 나름의 창작 활동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재미있고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길.

 

http://www.kmdb.or.kr/column/lim101_list.asp?choice_seqno=3

 

 

 

 

+

예전에 서문을 소개하면서 허문영 평론가의 '존 포드 이야기'가 12월 중 시작될 거라 했는데,

 

저의 깨방정이었습니다. 허문영 선생님의 개인 사정으로 내년 봄으로 미뤄지게 되었고요, 하지만 다른 미니칼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 트윗에서 보고 방금 잠깐 봤어요. 길어서 '잠깐'으로 때울 수가 없더라고요ㅎㅎ
      하지만 길어서 좋아요. '만듦새가 좋다'라는 말 대신에 쇼트는 어떻고 영화세트는 어떻고 이런 얘기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첫 글로 달빛 길어올리기가 올라와서 기뻤습니다. 남들이 그 영화는 다큐이고 망한 영화라고 하는 걸 들었을 떄, 저는 임권택은 망한 영화를 찍어도 다른 감독 베스트급이구나 했거든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그 때 생각할 겨를없이 지나가서 모르겠는데, 글 읽으면서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여튼 좋다능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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