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커피 사업에 뛰어들었다는데 이름이 좀

도시락 업계 1위 (주)한솥, 커피사업 진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3&oid=073&aid=0002195219



한솥의 이영덕 대표는 ‘빈민의 대부’로 불리며 전 재산을 찬차마요 시민을 위해 사용하다, 시민들의 추대로 시장이 된 남미 최초 한인 시장인 정흥원 시장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고, 이것이 인연이 돼 커피 무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이름도 찬차마요. 기존 가맹점도 챙겨주고 커피도 웃돈주고 사오는 미담에 가까운 사업인데 한솥이 한다니까 뭐라 말 할 수 없는 이름이네요.

    • 치킨마요가 땡기는 이름이네요.
      기존 한솥 가맹점에서도 판다니 우리 집 앞에도 들어오면 한 번 마셔보겠는데. 점포가 너무 작아서. -_-;
    • 참치마요인 줄 알았어요.; 참치마요를 프랜차이즈 이름으로 하다니 한솥이 정말 치킨마요로 돈 많이 벌었구나... 근데 왜 치킨마요가 아니라 참치마요지? ....하고 다시 보니 찬차마요;
    • 왠지 커피에 마요네즈가 들어갔을 거 같은.
    • 아니 근데 도시이름이 찬차마요...
    • 어차피 비슷비슷한 국적불명의 외래어 조합보다는 훨씬 낫네요 명분도 있고 치마도 생각나고
    • 한솥이면 당연히 한잔 으로 런칭해야죠.
      • 전 한컵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 강릉 보헤미안의 박이추선생께서 로스팅을 담당하신다니 아주 조금 기대가 되네요. 에스프레소든 핸드 드립이든 결국 커피 추출하는 사람의 실력이 좋아야 하는데 직접 공수하는 원두와 보헤미안식 로스팅이면 어쨌든 마셔보고 싶네요. 그런데 초기에만 그렇게하고 나중에는 한솥이 직접 로스팅하게될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한솥도시락보단 오봉도시락이 더 맛있더군요.
    • 학교앞 보헤미안 가봤는데 진짜 신세계였어요. 또래들은 안 가고 좀 나이드신 분들이 주고객이신듯. 교수님들!
    • 강릉갔을때 보헤미안에서 원두 사다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
    • 치킨마요를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 잔을 땡기고 싶게 하는 네이밍이네요
    • 커피 시장이 포화라고 해도 계속 뛰어드네요. 마찬가지로 치킨 시장이 그렇게 포화라고하는데도 모 피자가 치킨 브랜드를 론칭했다는군요. 소문은 안 내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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