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맹물에 타먹어도 맛있고, 커피 아닌 음료는 뭐가 있을까요?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오고, 핫초코를 마시자니 집에서 우유에 타 마시던 거랑 비교가 돼서 너무 맛이 없더군요.

 

맹물에 타도 맛있는, 커피 아니고 달다구리 한 음료를 찾습니다. 이런 거 뭐가 있을까요?

 

지금 생각나는 건 율무차 뿐이네요. 

    • 대추자,유자차,오미자차,매실차요.
    • 단호박차 고구마차 마차도 있고 두유분말도 나왔더군요
    • 유자차요! 한 번 먹을 분량으로 포장돼 나온 포션 이용하니 간편하더라고요
      • 22 유자차느님 그분의 계절입니다~
        • 33 유자차라고 댓글달러 들어왔더니^^
          • 44 유자차 한표 더요! 유자차보다 덜 달고 자극적인걸 원하신다면 메밀차 좋아요~
    • 시판 이유식들 맛있어요. 달달하고 배도 차고. 비싸고 열량이 높은 게 흠입니다만.



      요즘 제 책상에는 대추차와 한차가 있네요.
    • 메밀차요. 메밀을 살짝 볶은 건데 따로 건질 필요 없이 같이 먹어도 맛있고 고소하고 다른 달콤한 차와 달리 칼로리 부담 없으니까 한번 고려해보세요.
      • 메밀차 맛있어요! 이건 티백에 든 게 사무실에 있어서 가끔씩 우려먹는데 고소하니 좋더라고요.
    • 위스키요..아 달지는 않은가..
      • 사무실에서 먹을 거라 알콜은 곤란합니다.
    • 맛있는 거 많군요. 마트 가면 전지분유 용량 작은 걸 파는지 확인하고, 유자차랑 다른 것도 이것저것 살펴봐야겠어요.
    • 라면스프 물에 타 먹어도...

      그런데 배고프네요
    • 저도 메밀차에 한표!
    • 꿀생강차요!!!! ...던져놓고 바빠서 후다닥..
    • 유자차 매실차 대추차같이 청으로 되어있는 건 흐르고 떠넣기 어렵고 헤프고...
      녹차 메밀차 둥글레차 같은 티백들은 달달하지가 않고...
      율무차, 한방차, 호박차, 마차 같은 종류는 가루가 남아서 깔끔하지 않고...
      뭐니뭐니해도 커피만한게 없군요.
    • 보노 콘스프 받고, 천마차 강추합니다. 저도 유자차만 마시다가 천마차 한번 맛보고 완전히 갈아탔어요. 물타먹는류 중 최고예요.
      • 콘스프 지지해주셔서 천마차로 전향하려구요. 어디서 주문을 할꺼나.
    • 뱅쇼??? 싸구려레드와인이랑 오렌지랑 계피, 설탕좀 넣고 약한불에서 뭉근히 끓이면 알콜은 다 날아가고 따뜻한 음료가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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