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한국사회에선 노무현의 그림자보다 박정희의 그림자가 압도적이죠.

 

개인적으론 참 걱정입니다.

정책자로서의 안이 어떤 인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건 진짜 말그대로 힐링캠프에서나 써먹을법한 얘기들이고, 문은.......그냥 노무현의 그림자. 지겹고 짜증나죠.

 

어차피 전 둘 중 한사람에게 투표를 할 것입니다. 지지해서? 아뇨. 뽑을 인간은 없는데 박씨가 되는건 싫어서.

 

 

* 서점에 가보니 김난도 교수의 천번인지 뭔지 하는 책과 임지선기자의 현시창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더군요. 배치한 사람 센스를 생각하며 웃었지요.

 

 

* 다니던 회사를 관뒀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심지어 건강도 위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평소 잘 안먹던 것들은 엄청먹었지요. 친구들은 그거 하나는 부럽다고 하더군요.

 

이제 백수. 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이렇다할 경력이 없어 걱정이 태산입니다.

 

 

 

    • 걱정마세요 태산에서 내려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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