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 문재인, 안철수 100분토론 불판깝니다. 디아블로3 하다가 나왔다지요.

치킨도 왔고 맥주도 살짝 얼었고.

 

간만에 보는 토론!

 

 

 

 

 

 

    • 살구 / 두 사람 개인에 대한 기대감이 토론의 기대감으로 되길 기대해봅니다(뭔말이야!).
    • http://news.naver.com/vod/forum_ma_20121121.nhn

      인터넷 중계 좌표요.
    • 오마이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아까 불판 깔렸었는데 사라져서 잘못봤나 했어요.
    • 전 스브스 온에어요.
    • 이 토론은 쇼일뿐~ 디아나 하자라고 막 실행누르려던 참이었는데 ㅋㅋ
      게다가 Shostakovich 님께서 알려주신 좌표 따라가니 왠일로 고퀄로 버퍼링도 없이 잘 나오네요;;; 아 갈등~
    • 안철수 후보는 정말 막힘없이 말할것 같고.
      문재인 후보는 왠지 포스가 있을 것 같고.
      좋은 토론 기대해봅니다!
    • 문재인은 말투, 발성 자체가 어눌하고 세련되지 못해서 내용을 떠나 말을 잘 못한다는 인상을 줘요.
      안철수가 유리할거 같아요.
    • 11시에 시작하는 것도 늦은데 광고 정말 엄청나네요;; 15분에 딱 시작!
    • 전 취침시간이 다 돼서 조금만 보다가 자야겠어요.ㅜ 10시까지였으면 끝까지 봤을텐데 말이죠.
    • 엉뚱한 망상인데요, 두사람이 합심해서 ㅂㄱㅎ를 공격하는 그런 장면은 연출되지 않겠지요?
      • 당연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공공의 적 포지션은 그 분.
    • 채널은 돌렸는데 괜히 떨려서 볼륨도 막 줄여놓고 딴짓함 ㅋㅋ
    • 문재인 우리가 좌초한 위기 ㅋㅋㅋ 대박 워딩이네요.
    • 아, 합심해서 각하를 공격할지도.

      soboo / 그래서 그런지 말투가 좀 어눌해 보이네요^^;;
    • 개인적 희망이지만 아청법 이야기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chobo//그래주시진 않을까 기대해봐요. :3
    • 문재인 후보 몸을 너무 많이 움직여요. 이런 거 여유있게 비디오 촬영하면서 연습했어야 하는데 못 했나 싶네요.
    • 아, 이거 또 The West Wing 추억이 돋아요!
      몇시즌인지 모르겠지만 한 에피를 할애해서 두 후보간의 토론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기억이!
      • 7시즌일 거에요. 생방으로 해서 시간대 때문에 3번 토론회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 안철수 버스파업과 새정치 연계도 대박;
    • 오, 안철수 후보가 편지 어택을 시전^^ 괜찮네요.
    • 감성멘트는 안철수가 날리네요? 아~ 닭살돋아.
    • 하하하, 생뚱맞은 생각이 드는데 단독토론이란게 있나요? 두 후보 토론하는거 보니 ㅂㄱㅎ 단독 토론할 장면이 상상이 되니, 이거야 원.
      • 유머감각을 정치감각보다 상위로 보는 입장에서 거울보고 토론하거나 자리를 옮겨가며 말하거나, 성대모사하며 2인역을 해낸다면 뭐 달리 생각해보렵니다.
    • 안철수 처음 시작할적에 초반 10초정도 떨림이 있었는데.... 고 대목에 은근 짠해서 감성파 유권자들 점수 팍 상승탈거 같네요.
    • 안철수는 처음부터 알맹이없이 감성호소군요. 훌륭한 파퓰리스트예요
    • 역시 안보쪽은 어떻게든 건드려줘야하군요.
      그래도 ㅂㄱㅎ 지지층의 마음을 돌리긴 아무래도 역부족...ㅜㅜ
    • 안철수는 '감성'으로 올인하려는거 같네요. 언어의 '스킨쉽'.... 그에 피드백이 확실한 지지층들에게는 잘 먹힐거 같아요. 자신의 지지층을 참 잘 아는거 같네요.
    • 안 후보, 에피소드를 부탁드렸는데 음(…)
    • 아, 이거 술자리에서 남자들끼리 "나 어디 부대 나왔어" 로 시작되는 그런 분위기? 하하하.
    • 문재인 후보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위해서 카메라를 안보시는 걸까요?;;
    • 문 후보는 유명한 에피소드를 다시 말해주네요. 새로운 걸 기대했지만 뭐 백구두보단 나을지도?(…)
      •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나 유명하지 오늘 처음 듣는 사람 30%는 될겁니다. 생업에 바쁜 사람들은 문-안 단일화 과정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대부분 몰라요.
    •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말하긴 하는데 시선처리가 아쉽네요.
    • 음, 잠정중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려나요?
    • 어찌됐듯 투샷은 훈훈합니다.
    • 시작은 묘하게 훈훈하네요. 분위기만 놓고 보면 토론이라기보단 터놓고 말해요 같은 기분도 드네요. 문 후보의 진행력이시려나요.
    • 아... 오늘 보니... 안철수 후보님 약간 이거늬 닮았네요.
      디스 아님다 그냥 본대로 말한거에요;;
      • 듣고보니 정말 그래보이네요? 저런 얼굴이 돈복있는 관상인가 봅니다. ㅎㅎ
    • 단일화 관련된 태도는 문재인이 나아보이네요.

      안철수는 약간 탁상공론 식의 발언...
    • ㅋㅋㅋ 협상팀한테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하라고 가이드라인을 줬대요
      • 어떻게 개판되어가는지 다 아는 마당에

        문재인은 좀 까놓고 해결해보자 는 태도인데

        안철수는 원론만 되풀이하고 내가 알기론 다르다 협상진행중이다. 라는데...



        지금 그런 얘기가 먹힐 타이밍이 아니죠.
    • 맡긴다고 해놓고 흥 -
    • 문후보 답답했었군요. 안후보는 하나마나한 소릴.
    • 문재인 초반에 협상관련 돌직구 날리네요. 순간 1초간 안철수의 표정이 굳는걸 전 보았습니다. 좀....무서웠;;
      • 저는 안철수 목소리가 새초름해지는걸 느꼈지만ㅎㅎ 이건 이미지에 따른 선입견이라고 스스로를 달랬습니다.
    • 오, 드디어 의원수 축소에 관한 이야기가!
      • 음! 후보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어볼 수 있겠네요. 기대기대.
    • 문후보 토론 대책 다시 짜야 겠어요. 몸을 앞으로 숙이고 시선처리랑 말의 속도 다 안 좋아요.
    • 안철수는 논의를 전혀 진행을 못시키네요. 답답. 세상물정 모르는 공부벌레 보는 느낌이 갑자기 확. 초반 감성 워딩에서는 안철수가 이긴것 같았는데 토론 주도권이 웬지 문선생이 안학생 가르치는 기분.
      • 가르친다는 건 좀 다르지 않을런지…
    • 안철수는 그냥 협상팀한테 다 미뤄버리네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캠의 안은 안철수가 줬다는 '공정과 객관'이라는 가이드 라인에
      안 맞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답답합니다.
    • 쿨핀스 / 흡사 문재인 후보가 진행을 하고 거기에 안철수가 대답을 하는 흐름이 좀 이어지는 듯 해요^^;;
    • 여전히 원론적인 얘기네요.
    • 정치권이 받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의 지지가

      자신에게서도 떠나고 있다는 걸 아직 안철수는 모르나보네요...
    • 국민들의 신뢰;; 그게 포퓰리즘이 아닌가요. 일도 못하는 애들 다 짤라버려가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위한 행동이라면...
      • 좀 달라요. 안 후보의 의견은 '모두에게 희생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요구하는 정치인들부터 희생해야한다'일 겁니다.
    • 안철수 정말 답답하네요. 매끄럽게 얘기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잖아요;;
      • 사실 그게 장점이잖아요. 두리뭉수리하게 좋은 얘기만 나불나불
    • 오마이갓. 이상론 이야기하지 말고 구체적인 정책과 쟁점에 대한 입장들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면 안될까요?? 저런 이야기는 초등학생들하고 나눠도 될 이야기잖아요.
    • 이미 안철수가 밉상으로 찍혀서 그런가요, 왜 저렇게 입에 발린 소리만 하는 것 같죠.-_-
    • 안철수에게 시대정신이란 무엇이고 비전은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질문하는거 보면 대답도 준비했을텐데
    • 사실 안철수는 그동안 한 말 방어하기 바빠야 정상이죠. 관건은 얼마나 교활하게 얼버무릴까...
    • 아... 안철수... 안되겠습니다.

      질문의 레벨, 논의의 수준 모두 미달이네요.

      전체를 파악하고 논하질 않고 보고서 보고 읽는 신입사원 같아요.
    • 정치적 토론은 확실히 문후보가 능수능란 하네요. 안후보는 긴장한 듯...
    • 문후보가 모션이 있다고 그게 딱히 거슬리진 않는데요. 그냥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좀 더 활기차 보이고. 상대적으로 안후보가 경직돼 있네요. 그렇다고 둘 다 부자연스러워 보이진 않고 그냥 서로의 스타일대로 토론이 진행되는군요.
    • 음, 안철수 후보는 좀 뭐랄까 할말을 다 못하는 느낌이 있고. 문재인 후보는 soboo님의 말씀처럼 약간 어눌한 말투지만 안철수 후보를 은근히 압박하는 느낌?
    • 안철수의 질문....조금 놀랍네요. 이건 상대에게 맘대로 자신의 비전과 주장을 알릴 기회를 알아서 내준거와 마찬가지;;;
    • 괜히 조마조마하면서 보네요.
    • 음. 철수씨는 질문도 참으로 원론적이고 하나마나한 거네요. 왜 구체적인 쟁점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어슬렁 거리는지. 아직은 몸풀기인가요.
    • 문 후보는 구강구조(임플란트)때문에 발음이 어눌할 뿐이지 달변이죠.
    • 시간과 전파가 아까워요. 좋은 질문이 좀 나와야 할텐데...
    • 수평적 리더십 추구하던 사람이 지금 앞에 앉은 사람이 모시던 분인데..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재인 후보는 지난 몇년간 겪었던 정치적 경험이 몸에 녹아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에 비해 안철수 후보는 이상을 쫓는 느낌?
    • 오, 드디어 ㅂㄱㅎ가 언급되었습니다!
    • 인터뷰 하러 온 안철수...
      • 진짜 토론이 아니라 인터뷰네요.
    • 진심 타령은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진심을 가진 사람이 저렇게 본인의 진심을 스스로 언급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 원론부터 짚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박근혜에 반대하는 것은 그것 때문 아니었던가요.
    • 안티 박근혜 이상의 의미를 단일화 후보에게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헐;;; 안철수 두번째 질문도;;; 상대에게 공격찬스를 주는;;; 이거 뭐죠????
    • 안철수 긴장하고 있는 티가 역력하네요..
    • 솔직히 둘 다 토론을 잘 못하는듯
    • 안후보는 그냥 문후보에게 특정 시점에서 대통령 후보자리 패스할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그냥 왠지..
    • 안티 박근혜 식으로 언급하면 저들 스스로 박근혜 대세론을 인정하는 꼴이잖아요.
      • 그러게요. 안철수는 정말 기대이하라고 하기도 뭐할 정도로

        토론수준이 낮네요...
    •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인지 그 내용이 중요하지 박근혜 이기기만 하면 상관없나요. 구원자로 내려 오신건가요 정말...
    • 어휴... 안타깝네요. 실무자와 쌩초보가 너무 대립되는 것 같아요. 안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들이대야지, 저렇게 교과서만 줄줄 읊어대면서 쌩초보 티내면 당연히 문후보가 돋보이죠.
      • 처음 모두발언할 때에는 몸짓이 어색했는데, 두 후보 상호간 토론에선 자세나 손짓이 오히려 자연스럽네요. 미소도.^^
    • 안철수가,,,기대보다 토론을 더럽게 못하네요? 사람들은 대체로 실패한 지도자보다는 자신없는 지도자를 더욱 싫어하는데(개인적으로는 뭔 소리냐 싶지만.) 이건 자신없는 걸 넘어서 쫄아있는 모습이군요. 아~ 그럴거면 차라리 신나게 네거티브를 하는게 나은데, 안철수는 자기 이미지를 스스로 쓸데없이 제한시켜놓은 면이 있어서 그것도 못하겠군요.
    • 사회자가 내일 서로 만나느냐고 두번의 질문에 모두 안철수는 침묵하고 문재인이 '노력하겠다'라는 식으로 대답해서 처리하네요.
      • 저도 그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11시가 훨씬 넘어 피로해 보일 것을 걱정했는데 두 분다 메이크업 상태는 양호한 듯ㅋ
    • 안철수 패널이 된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 경제분야 안철수가 자신있어서 그런지 자꾸 문재인한테 원론적인 질문을 ㅋㅋ 강의실 같아요;;
      • 자신있다기엔 뭐 나오는 게 없어요. 대본보며 인터뷰만...
    •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소신을 밝히는 기회만 주고 있어요. 진짜 공돌이식 토론을;;
      왠지 문재인이 잘 얘기하면 듣고 니가 단일화해라고 말할거 같은 느낌마저 드는..
    • 전 문후보는 말할 때도 들을 때도 상대방을 보면서 하는데 대화에 매우 경험이 많은 듯해요.
      • 대화 경험도 많고, 아는 것도 많고,, 근본적으로 고민의 경험과 폭이 안후보와는 차원이 다를테죠. 청와대와 정당 짬밥이 몇 년입니까. 그냥 아는 얘기를 하니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 안철수는 신입대통령 면접위원 같군요.
    • 정말 공돌이식 토론에 강의실 같은 느낌이라는데 동의해요. 이젠 강의 차례군요.
    • 문후보 경제 과외하는 분들중 얼치기들 다 날려야 겠네요.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는데...

      안후보도 답을 아는듯이 물어봤지만 도찐개찐이군요.
    • 경제 정책 이야기하라니까 경제학 원론 첫시간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ㅠㅠ

      안철수는 토론자이라기 보다 진짜 인터뷰어 같네요.
    • 저는 문재인의 말이 귀에 잘 안들어오네요... 목소리의 톤 탓인지..?
    • 경제정책 각론에서는 안후보가 준비를 좀 했군요. 이 분야는 문후보가 원론적이네요.
    • 둘이 식당에서 못한 이야기 방송국에서 하나요 . 진짜 대답이 맘에 들면 대통령 채용해줄듯;;ㅎㅎ
    • 경제부분에서는 캠프의 실무팀 전문가보다는 확실히 전문적이지 못하네요.
    • 토론이 슬슬 자리를 잡고 있는것 같네요
    • 문교수님이 안학생을 교육하는 분위기가 되가네요. 안철수 질문은 그건 왜 그런건가요 이렇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느낌
      • 반대로 안교수가 문학생한테 물어보고 아 그러니 다음질문 하는거 같기도 해요
      • 전 그 반대. 문 학생의 생각을 안 교수가 묻는 느낌이었네요. 뭐 어느쪽이든 좋겠죠. :)
    • '경제민주화'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를 넙죽 받아쓰는 것 자체가 열받습니다.
      1) 일단 독재정권 후예들이 민주화란 단어를 입에 올리는 거 자체가 개 짜증나고
      2) 지들도 또한번 '경제살린다' 소리 하긴 염치 없어서 그럴듯한 단어 조합한 거에 불과하다고 보고
      3) 재벌개혁이란 말도 있고, 공정거래 확립이란 말도 있고, 노동법 준수란 말도 있지만 이런 말들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뭔가 있어 보이면서 코에 걸면 코걸이인 말 아닌가요? 이런걸 왜 범야권에서 받아서 써요... 재개발이란 이슈에 그냥 말려들어갔던 저번 총선 생각나서 더더욱 거부감 듭니다.
    • 문재인의 출총제 답변에 대해 왜 한 뎁스 더 들어가지 않고



      자... 다음질문은 논문에서...





      이게 뭔가요;;;
    • 이런게 진짜 토론 아니겠어요? 토론자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전부 내보일 수 있는 형태의 토론. 자신의 강점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토론. 제가 토론을 딱히 찾아보는건 아니지만 이런 바람직한 토론은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 말꼬리 잡지않는 토론 참 오랜만에 보네요.아니 처음 보나?
    • 헐;;; 문재인으로서는 신이날거 같아요.
      지난 참여정부시절에 있었던 부정적 평가를 받을 일에 대한 '변명'할 기회를 안철수가 마구 마구 주네요. 이거 정말 뭐죠???
      • 그야 이번 토론은 흠집내기가 아니라 단일화를 위한 토론이니까요. 상대를 ko시키면 단일화해도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그 사안이 실제로 어떤지는 일단 넘어가서요.
    • 처음으로 토론주제 다운 게 나오네요

      순환출자에 있어서의 입장차이
    • 문재인은 예상했던 것에 비해 멍청하네요... 이해가 세밀하지 못하고 범박해요
      • 대국민 대선 후보 토론의 언어라면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언어적 센스는 범박한것 같긴 하지만 언어적 센스까지 겸비한 정객이 그리 흔하지 않죠. DJ 정도랄까.
        • 꼭 자리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문재인에 비해 안철수가 짚어내는 지점들은 더욱 세밀한 면이 있네요
          다만 안철수는 탁상공론 같은 느낌을 줘서 아쉽고..
    • 안철수는 공격적으로 말하면 호인 이미지 깨질까봐 몸사리는듯
    • 이번 토론은 서로를 찌르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본인과 상대의 관점과 사고를 공개하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는 듯 보이네요.
      아무튼 이런 흐름 나쁘지 않아요. 여기서 서로 자상을 입히고 입을 필요가 없지요.
      • 그런 것 같아요. 서로 흠집내서 남 좋을 일 시켜줄 필요 없죠.
    • 엇, 안철수 자신감 급 상승? 눈알 굴리지 말고! 불안해 뵈니까.
    • 이제 둘 다 몸풀린듯... 말이 빨라지고 있군요
    • 문재인 대통령, 안철수 총리로 장기집권하기를.
    • 좋아요 좋아요 그네찡도 있고 상정언니도 있는 토론이었으면 더 좋았을..려나
    • 시사IN News Magazine ‏@sisain_editor
      #대선수다 (국화빵) 같은 화면으로 중계하는데 방송사별로 차이가 있네요. MBC - 안내 자막도 없네요. KBS - '2012 대선 후보단일화토론'이라는 자막이 있네요. SBS - '2012 대선 후보단일화토론' 자막도 있고 수화로 통역도.
      mbc 진짜 쪼잔하네요...
    • 오....이제 좀 주거니 받거니....좋네요. 보기 좋아요. 기본 방향성이 비슷하면서도 경쟁자들간의 토론이다 보니 서로 보완되면서도 은근 긴장감이 있고....훗,
      총수가 말한게 먼지 좀 알거 같네요.
    • 구체적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좀 사네요
      • 그 부분에서 문재인후보가 다시 질문을 하는거 같더군요. 다시 인수위가 나오면서 문재인 후보가 묘하게 웃네요....
    • 안철수가 슬로우스타터인가 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아니고...
    • 안캠의 계열분리명령제는 삼성에서 빵집하는 것을 막는다는 수준의 안철수 후보의 답변은 많이 부족하네요. 재벌기업이 스스로 계열을 분리하려고 한다는 얘기를 했어야죠. 최근 금호나 LG-GS 얘기를 하면서 말이죠.
      • 삼성 빵집같은게 더 어리버리 유권자한테 확 와닿는 얘기니까요. 특히 새누리당 성향 영세 자영업자들. 구조는 못 바꾸고 곁다리만 언급하지만 보이는게 얕은 유권자에게는 효과만빵.
    • 공동체 복원이라는 테마는 좋은데 왜 더 깊이 안들어갈까요... 아쉽게...
    • 고시촌과 벽화 판잣집촌. 어쩌면 두 후보의 자세를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에피소드인지도 모르겠어요.
    • 2차 분위기 전환 질문은...역시 감성돋는 안철수가 이긴 듯. 고시촌 애기는 좀 식상한 풍경이죠.(안중요하다는게 아니고요).
      • 전 반대... 달동네벽화로 방문객 증가는 특수한 성공사례를 내세워 니들도 열심히하면 잘살수있다고 계몽하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생기네요.
        • 그런 점은 좀 명박스럽죠. 노력으로 성공을 쟁취한 사업가의 시각입니다... 특화해서 성공하는건 일반모델이 될 수 없는데.
    • 안철수 손 참 곱네요. 다소곳하고요. ㅋㅋ

      문재인은 전부터 느낀 건데 머리숱이 좀 준 것 같아요.
    • 공동체복원 얘기는 좋네요. 다음 차례가 사회분야 이기도 하구요,안후보가 바로 주도하기도 하고요.
    • 한참 TV 보다 이 게시물에 들어왔는데 부정적인 관전평이 많아 깜작 놀랐네요. 저는 기대 이상이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인데 말입니다. 글도 아니고 말이 저 정도 만큼 나오는 건 대단한 수준인 건데요.
      • 기대가 커서 그럴거에요.
      • 기대가 높으니까요..ㅎㅎ
    • 반값등록금보다 사학법개정을 우선해야 한다 혹은 하다못해 같이 진행해야 한다는 후보는 아직 없나 보군요...
    • 토론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안철수 귀가 저렇게 컸나요? 아님 힘들어서 얼굴이 작아졌나요? 만들어 붙인 귀 같기도 하고 텔레토비 같기도. ㅎㅎ어느 순간부터 안후보 귀가 눈에 들어와서 계속 귀만 보이고, 말은 안 들어오고..
      • 45도 측면 각도샷으로는 이건희, 귀는 노태우. 어른들 눈에 되게 좋아 보이는 상이긴 합니다.
      • 저도 처음 모두발언 시 정면을 응시할 때 귀만 보이더라고요! 유비 귀가 저랬을까요.ㅎ
      • 헤어컷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어요. 후보 되기 전엔 언제나 커트시점 2달 넘긴 스퇄이었잖아요. 귀를 가리고자 함이 아니었을지. 후보 되고 깔끔하게 정리하니 귀가...
      • 전 안철수 볼살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저 정도면 나이 치고도 별로 안 쳐졌고 부럽네요. ㅎㅎ;;
        • 볼살 덕분에 귀여워 보이기도.ㅋ
    •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로 토론 내용 중계하고 있어요
    • 참여정부시절 '국공립대학등록금 자율화'에 대한 문재인의 답변은 너무 성의가 없네요. 그냥 쿨하게 '반성' -_-;;
    • 제가 항상 주장했던게 공동체 복원이었죠..
      • 공동체 복원하려면 아파트 다 헐고 대형마트 다 폐쇄하는게 직빵입니다.
    • 전 고시촌 이야기가 더 와닿네요. 동피랑 마을을 공동체 복원으로 보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흠..
    • 안철수 다시 패널화로...
    • 안 후보가 민간보험료 월 기준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전 왜 쌩뚱맞죠. 생활하면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금액같은데. 옛날 정 모 씨의 버스비 70원 발언이 떠오르면서...
      • 저도 그거부터 생각나더군요. 아예 관심대상이 아니었던 거 같네요..
    • 공동체 복원이 현 사회 문제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모양새 좋은 이야기 거리일 뿐이라 느껴집니다.
      • 쉬어가는 코너였는걸요 뭐.
      • 전 결사체 민주주의적인 공동체 복원이 중앙집권을 해소하고 지방분권화를 추진하는 핵심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Tamarix™
      공동체라는 생각이 안 들면 복지재원 마련에 저항이 거셀 수 밖에 없죠.
      • 아!… 그러네요.

        최근에 젊은이들 가운데서 애국심에 회의를 갖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던데 그런 맥락도 있겠네요.
    • 뭐 안철수 정치관이 꽝이지만 토론매너는 지식인답게 나쁘지는 않군요. 근데 둘다 지루해요. 예상한거지만. 둘 다 유시민처럼 날카롭거나 노무현처럼 불같거나 이해찬처럼 정곡을 찌르는 시원함은 기대하기 어렵네요.
    • 저는 두 후보 간 물어뜯기 될까 조마조마했는데 아닌 분위기라 좋구 여기 부재하는 그네 공주와의 비교가 이 정도면 확실하구나 싶어 좋네요. 그 동안 왠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았던 야권 단일 후보의 몫이 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나저나 두 후보 모두 피곤하고 긴장한 기색 역력하기는 하네요. 두 분 다 수면 시간 충분히 확보하도록 양 캠프에서 노력했으면 해요.
      • 그러게요. 지면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암암리에 늘어가던 양측의 적대감이 나름 신사적인 티비 토론을 통해 불식되는 느낌이네요.
        • 뭐 둘 다 젠틀맨이니까.... 근데 초반 단일화에 대해 협상팀은 우린 재량권 없다고 하소연한다고 문후보가 들었다고 물어보는데 안철수는 일임했다고 거짓말하는 느낌.
          • 거짓말이라고 판단하기엔 시기상조 아닐런지. 서로 하는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조만간 결판이 날 테고요.
          • 두 분 다 더 따질 수 있는 부분에서 '상대가 단일화 후보니까~'하는 표정 한 번 짓고 더 따지진 않는 듯한 인상이었어요.
    • /테르미도르
      나찌가 태동하기 직전 유럽은 좌파와 우파의 갈등보다 개인주의사회에서 공동체 욕구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더라고요.
      • 음… 제 이야기는 좀 다른 이야기였어요. 뭐랄까, '나라를 사랑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회의론이랄까요.
    • 왠지, 안철수가 적절한 타이밍에 드라마틱하게 양보해줄 마음도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네요.
      간절한 바램은 단일화의 외양이 어떠하든, 누가 먼저 되고 누가 나중 되든, 향후 10년간 둘이 진짜 힘을 합쳐서 나아가주는 것이구요.
    • 문재인의 과도한 몸짓이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소강상태에 다다르고 머리에 쥐가날만한 정책토론위주로 흐르다 보니....
      조용하고 참한 안철수에 비해 문재인이 사람을 집중시키네요. 별 내용 없어도 먼가 있는듯 보여질지도 몰라요.
    • 두 후보님이 알고 있더라도 시청자들은 재원 마련 방법이 뭔지 궁금한데ㅠㅠ 문후보님도 알고 있을 거라는 걸로 마무리는..
      • 그쪽에서 알것이다 3탄... 습관인가요...
    • 문재인은 정말 갈수록 편해보여요. 보기에 따라서는 자세가-약간 몸을 앞으로 기대고 있어서- 안 좋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자연스러워요. 표정도 안철수 말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 무소속 대통령론 공격하고 어떻게 방어하나 보고싶었는데... 문재인은 너무 착한듯...
      • 그 분야 차례가 되어야죠.
    • 그러니까요 무소속으로 어떻게 원하는 걸 실현시킬 것이냐를 좀 공격했으면 하는데 전혀 안 하네요
    • 시간이 흐를수록 슬슬 두 사람 공약 차이가 조금씩 명확해지네요. 문은 당장 바꾸자는 게 많고 안은 그거 다 점진적으로 하자고 해요.
      호오 내지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겠지만 문에 비해서 안이 개혁의지랄까요 그런 건 좀 떨어져보입니다.
    • 안이 저와 비슷한 자유주의적성향이군요 역시..

      유시민과 매우 비슷한 스탠스..인듯



      압도적으로 문재인씨가 디테일 하구요.

      학자타입과 관료타입....
      • 압도적이랄 것 까지야. 주거니 받거니죠.
    • 댓글들이 ㅎㅎ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보고있다는 생각보다는 TV토론 전문가들의 평가를 보는 것 같네요. 오디션 프로의 영향인가요. ㅎㅎ
      • 제 점수는.................... 다 끝나고 공개합니다 -ㅁ-;;
    • 음,, 사회변화 속도 조절에 대한 안철수의 견해가 문재인보다는 좀 더 안정감이 있어보여 좋았으나, 대북정책에서 안철수는 강경노선 아닌가 불안했는데 대북정책에서도 안철수정도의 유화책이라면 괜찮아 보입니다.
    • 그리고 문재인씨가 일부러 공격을 참고 있는군요.

      안은 공격자체를 할 줄 모르구요...

      아마도..그런 느낌..
      • ㅎ 제가 받은 느낌이 딱 그렇습니다. 장단이 있겠지만 그게 두 분의 각기 다른 강점 아니겠습니까.
        • 변호사가 작심하고 공격하면 무시무시하죠. 승소율도 높은 양반인데.
    • 세 후보 중 유일하게 강정 다녀왔다며 깨알같은 자랑. ㅋㅋ
      • 참고로... 경향신문의 안철수 해군기지 공약에 대한 비판 칼럼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042141285&code=990507

        그가 강정마을 주민들을 만난 것은 높이 평가한다. 민감한 현안을 비껴가지 않고 갈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것은 박근혜 후보나 문재인 후보가 못한 일이다. 그러나 해군기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평소 그가 말해온 ‘상식에 입각한 해결’과 다르다. 당장 해군기지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고급 정보가 없다면 당선된 후 이를 받아보고 결정하면 된다. 이곳이 미군의 기지로 쓰여서 중국을 과도하게 자극할 염려가 있는지 없는지를 정권 인수 과정에서부터 따져보면 될 일이다. 또 대통령은 이전 정부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나라 안팎의 정세변화를 폭넓게 짚고, 이해 관계에 얽혀있는 군 지휘부와 안보정책 관료들의 논리를 뛰어넘는 식견과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안보상황이 달라졌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없던 미국과 맞서는 중국의 부상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감안해야 한다. 덧붙여 이미 완성이 된 4대강 보를 부수자는 마당에 사업비가 4대강 공사의 20분의 1도 안되고, 공정률이 20%에도 못 미치는 해군기지 사업을 중단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안 후보의 4대강과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해법을 보면서 중도세력을 끌어안으려는 영리한 선택이라는 것 이상의 논리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해군기지 필요성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면 제주도민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찬성 의견이 높다. 4대강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높다. 확고한 국정 철학에 의한 정책이라기보다 다중의 생각을 따른 게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 대통령 되려면 가지 않고도 현안을 파악하고 보고가 사실인지 허위인지 파악 가능해야죠. 저건 명박스타일.
    • 안철수 화법은 확실히 무난한데 속시원한 건 없네요..
    •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는 안철수 쪽이 더 합리적인 것 같네요. 확실한 사과와 재발방지 조치 없이 관광 재개부터 하려는 태도는 곤란하지요.
      국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강정에 주민소통이 뭔 소용이야 일방적으로 명박정부가 샤샤샥 주민동의 가라로 받고 시작했는데. 당장 사과해야지.
    • 안은 예상했지만 보수 표를 엄청 의식하고 있는 게 너무 뚜렷.
    • 남북정상회담 이야기하는데 지금 단일화하는 거랑 비슷한 모양이네요? 시기 못 박으면 안 된다 등등 ㅋㅋㅋ
    • 남북관에서는 문 후보가 소신있는 정책을 얘기하네요. 여기서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듯.
    • 아, ㅂㄱㅎ는 없고 여야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여서 두 사람의 토론이 오늘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망상을 해봅니다...ㅜㅜ
    • 남북문제는 뭐든 고정적이면 안되요. 가령 안철수의 선조치 후재개나 문후보나 조삼모사예요. 조삼모사가 결코 나쁜건 아니죠. 아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벌써 대통령 다 된 기분인듯 인수위 타령 ㅋㅋ
    • 안철수가 소심하게 말꼬리 잡기를 해 보네요. 근데 안 어울려요.
    • 문재인은 구체적이면서 진보적이고 안철수는 관념적이면서 중도적이네요..
      • 정확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더 하고 싶지만 하지말아야 겟죠 ㅋ
    • 노회찬이 재미없다고 트윗날렸대요. 공감함 ㅎㅎ
      • 그 양반 얼마나 몸이 아니 입이 근질거릴지 ㅋㅋㅋ 안 봐도 비디오네요 ㅎ
    • 처음 공방이 붙었는데, 랠리 몇번 하다가 안철수가 주제를 바꾸네요.
      문재인, 안철수 의견이 이명박정부와 다르지 않다며 잽을 넣습니다.
      • 그렇지만은 않구요 하는데 좀 귀여우셨...;;
    • 안보외교부분 마지막 문재인 임펙트 쩌네요;;;
      "그 부분은 이명박 정부와 입장이 같으신겁니다"
      안철수 귀엽게 흔들렸습니다 ㅋㅋ
    • 안철수는 그동안 핵심 가치(?) 중 하나로 통일을 꼽았었는데 그거랑 지금 말하는 거랑 좀 괴리가 있게 느껴져요.
    • 어느새 12시 30분이네요. 아니, 벌써?;;
    • 안후보'그렇진 않습니다만~' 미소가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
    • 대북 문제가 남북 문제가 아니라 남남 문제의 여지가 크다는 안의 인식에 동감합니다. 정말 그동안 사회적 비용이 너무 컸어요. 그런데 안이라고 과연 조정 능력이 있을까요? 안이라고 빨갱이의 추억에 시달리는 세대의 물어뜯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답답한 이슈지요. 저는 남북 문제에 있어서는 수권자가 여론에 연연하기보다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봐요. 그런 면에서 문에게 점수를 줍니다.
      • 이미지가 깨졌네요 ㅜㅜ
    • 이정도 속도의 토론이라면 박근혜는 수첩볼 틈도 없겠네요.
      • 박근혜 후보의 토론은 정말 기대되는 사안이죠!
      • 하지만 '단독'이라면 ㅋㅋ
    • 훈훈한 토론이네요. 우리 가족 적응 안됨 ㅎㅎ 문 후보 명철하군요!
    • 이 두 분이 사실 같은편이라는 걸 양쪽 지지자들한테 환기시켜 주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고 보기에...
      지루해도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안후보는 웃으셔야겠네요. 아주 살짝 미소를 머금을 때 살인미소이십니다.
    • 안철수는 문재인이 답하고 나면 추가 질문이 없어요. 문재인이 비교적 두번세번 확인하고 물어보고 하는 것에 비해서 답변 듣고 끝;

      부동산도 연착륙이 중요하다에서 더 물었어야 할텐데-_-
      • 구체적으로 가면 자기가 불리한거 아는지도.
    • 최근 상당히 민감했던 문제가 나왔네요.
    • 문재인 후보, 드디어 칼이랄 발언을 빼들었군요.
    • 돌직구를 처음과 끝에 뿌리네요.. 문재인...
    • 문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날리네요.
      승부를 거는듯....
      토론 막바지에 이르서야 좀 치고 받는 느낌이 사네요. 훗
    • 오 이제 좀 문후보 열받았어요
    • 최고 하이라이트네요
    • 문후보님의 전략인걸까요...? 양괄식?ㅎㅎ 암튼 임팩트 강하네요.
    • 제가 얘기한적은 없습니다.. 안철수 이 대답이 본인의 진짜 생각이라고 보이지만.. 최대 악수가 될 것 같네요.
      •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바로 저런 부분이 너무 명박스러워용
    • 문재인 원투 스트레이트!!
      • 안철수 반격할 기회없이 토론은 마무리로...
    • 아니. 그니까 어떻게 하란 거냐구요.. ㅜㅜ. 이해찬 등은 괜히 딸려나간거임? 아니. 그거 보고 자기는 나는 그러라고 한거 아닌데...라며 인편에 쪽지를....@.@
    • 아쉽다면서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네요
    • 대의원대 후원자 변명은 역시 궁색하군요
    • 둘이 따로 만나야 겠네요.

      내일 만나는 군요.
    • 끝까지 두루뭉술... 야구팬이랑 축구팬 백명씩 모아놓고 어느 스포츠가 낫냐로 투표하는게 무슨 의미냐고.. ㅡㅡ
    • 사회자님 아녜요. 약간씩 미소들은 지었어요.
      그리고 사회자님이 만남을 주선하는 듯한 느낌도?ㅎ
      • 그러게요 낼 노력한다고 했는데 만나는걸로 약속 잡아주시네요 ㅋㅋ
    • 문재인의 "보고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게신거 아닌가요?"에
      적어도 보는 사람들은 "그런가 보네"라는 판단을 부르는 안철수의 리액션이었어요.
      • 일주일전 문재인한테 날린 '너 부하들하고 소통 못할 정도로 무능하지?' 라는 소리를 되돌려받는 장면일지도.
    • 왜 협상팀이 공회전인지 알겠네요. 벽같아요.
    • 문재인 후보님 지지하는 분들도 저 많이 후원했어요 ㅋㅋㅋㅋㅋ 와 너무 뻔뻔하다 떨리지도 않고 그러는 거 보니 준비한 답변인듯
    • 문재인씨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이 얘기는 여기서 안하는게 나았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냥 둘이 얘기했어야 할거 같은데...
    • 오늘 토론은 문재인이 이득을 많이 본 것 같네요. 문 쪽이 훨씬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안철수는 대북 문제에서는
      좀 이득을 본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수세적인 모습이었고요.
    •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보고를 잘 못받는듯하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것이... 문재인을 화나게 햇엇군요
      • '뒷끝 문재인' ㅋㅋㅋ
    • 문재인;;; 정말 노련하고 영리하네요. 상대를 칭찬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민주당이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다로 정리하다니;;; 민주당은 당밥 몇달 먹으면 다 깔때기가 되는건지 ㅋㅋㅋ
      • 저한테는 역설법으로 들립니다. 우리 이해찬 대표 잘도 잘랐겠다 두고 보자.
      • 저는 문재인 후보 지지율이 오를것 같은데요.
    • 서로 맘에 드는 정책이 별로 없나봐요 ㅋ철수씨 국민합의란 말 정말 좋아하시네요.
    • 토론은 문재인이 이겼는데, 지지율은 안철수가 반등할듯.
      • 딱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후보가 가지는 실제 강점조차 그러니까요.
    • 문재인 후보는 저렇게 잘 알고 있는데 왜 일부 지지자들은 그걸 그렇게 외면하는지 참...
    • 안철수 말이 다 좋게 들려서 지지율은 안철수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사람이 따지고 드느니 너무 급진적이니 그렇게 보일 것 같아요.
    • 뭐 예상대로 안철수가 감성 건드리고... 또 진심타령이네요. 아무튼 한 짓에 비해 선방한 편인 거 같아요. 근데 너무 뻔뻔해요.
      • 안캠이 열악한건 사실이니까요. 약간 오글거리기는 했지만요.
      • 저도 이렇게 들렸어요. 정말 단일화 의지가 있고 절실한 사람은 문재인이구나 했습니다.
    • 준비한거 촘 오글거리네염;;;박근혜 대세론 꺾였다면서 왜 박근혜 이기려면 ㅠㅠ
    • 개인적인 토론은 문재인씨가 훨씬 마음에 들었는데 선거 공학적으로 본다라면 중도적 혹은 보수측 지지층으로부터 안철수가 조금더 안정적이다라는 이미지를 준거같아요. 복지문제나 남북관계나 너무 급진적이다라는 인상을 심어준거같아요. 물론 안철수야 거의 두리뭉실하게 반응할수밖에없는 포지셔닝이긴 했지만요;;;
    •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진짜 최대 약점이 지지자.... 본인들은 아주 명철하네요.
    • 전 누가 단일화되든지 대통령-책임총리제로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까 둘이 그다지 잘 맞지 않아보여요. 그동안 충분히 시일이 있었는데도 소통도 잘안되구요
      • 문재인은 단일화에 지면 정치 접는다고 하셨죠. 물론 대선까지는 활동하시구요..
    • 시청률이 궁금하네요. 어쨋든 안철수 하락세는 좀 진정될거 같습니다. 안철수의 두루뭉승

      물론 문재인이 토론은 이겼다고 봅니다만..
    • 으앙 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은 지금껏 해온 말들 총정리네요. 전혀 새로울 것 없는.
    • 안후보 발언은 너무 추상적인 것 아니면 감정에 호소하는 것 같습니다.
    • 으. 안철수 후보를 놓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망설였는데 토론회보고 마음 정했어요. 문재인 후보가 제 생각만큼 무능하지는 않네요. 다행이에요ㅠㅠ
    • 안철수 마지막 멘트....정말 참;;; ㅋㅋㅋ 모든게 지가 다 한거래요 ㅋ
      단일화도 지가 시작한거고....
      실은 어제 밤에 갑자기 안철수가 결국 메스컴으로는 그런식으로 포장이 되었고 그렇게 의도했던건데, 설마 그걸 지 입으로 말할줄은 몰랐어요 ㅋㅋㅋ 정말 대단하네요.
    • 우와.. 안철수후보 마무리 발언.. 시작은 진심이 느껴지고 좋았는데, 중간부터 삐끗하더니 점점 수준이ㅜㅜ
      원고를 누가 써 줬는지 몰라도 당장 그 사람부터 짜르라고 하고 싶네요.
      협상팀도 얘기 들어보니까 별로고, 무려 대통령 후보 원고 써주는 사람도 에라고, 너무 실망이에요.
    • 어째 정치적 성향이 저랑같은 후보가 이렇게 짜증나게 느껴지다니.... 와우... 화날지경이네요.. ㅋ



      진보지지자 분들이 유시민을 싫어하는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일까 싶네요 ㅋㅋㅋㅋ
    • 오랜만에 토론 같은 토론 보았네요. 지지율은 모르겠고 둘 중에 마음에 더 드는 사람이 확실히 생기기는 했네요.
    • 뒤늦게 마지막 관전평...
      문재인 후보 안토니오 이노끼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
    • 안철수의 마지막 멘트가 굉장히 영리한 선택이고, 전체 흐름을 아우르는 그것이죠.
      • 어떤 면이요? 구체적으로요
      • 다윗과 골리앗 부분 말씀인가요? 혹시 그 부분이라면 안철수가 동정심을 살 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그러게 왜 다윗이 되나? 골리앗이 되어 싸워야지."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 저 말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문/안 남녀 비유에 심드렁해 했었는데 오늘 분위기 뭔가 소개팅스럽고 화기애애했네요. 제가 들리는 몇몇 비정치 게시판들 여론 반응도... 와우. 기대할 수 있는 것 이상이네요. 바로 이런 게 기대했던 단일화 시너지지요.
    • tv조선 패널 조사결과 현장패널 5인은 모두 문재인 승.
      방송사패널 20인 중 13인 문재인. 7인 안철수
    • 토론을 보고나서 안후보가 점진적인 인상을 주어 좀 더 안정감이 있어서 좋고, 문후보는 급진적인 인상을 주어 거부감이 든다는 사람은 저 혼자인가요. 헐~ 문제는 이게 어디까지나 안후보 입으로 나온 '견해'들이 주는 인상에 불과하고, 실제로 안후보가 실무적인 안정감은 못준다는 점. 아쉽다 쩝~
    • 문/안의 강점이 다르지요. 문에게서는 수권 능력을 안에게서는 본선 경쟁력을 기대하는 것 아니겠어요. 어느 쪽으로 단일화돼도 상대 후보의 강점을 놓치지 않는 식으로 차후가 진행돼야 할 텐데 말입니다.
    • 30-40대는 문재인으로 정하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고
      20대는 제가 잘 모르겠고
      50-60대는 어차피 본전치기일거라....결국 오늘 토론 결과가 지지율 변화에 작용할거 같네요. 방금 확인한 결과 적어도 한명은 확실히 안철수에서 문재인으로 돌아섰더군요 ㅋㅋ
    • 문재인 후보를 보면 어릴때 부터 존경하던 동네 맘좋은 형 보는 것 같아요
      마무리 발언에서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간 정말 그런 생각이 딱 들던데,
      저런 분을 그 생지옥으로 보낸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네이버 대선 페이지 후보 별 SNS 키워드에서 문후보가 [마음] 안후보는 [고맙습니다] 이더군요
    • 토론 이긴거하고 호감주는건 다른 얘기죠. 사실 안철수가 목소리 톤도 나긋나긋하면서 높고 말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호감은 잘 사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역시 한번 엄청 고집이 세서 남이 그건 아니다라고 해도 화는 안 내지만 자기 고집 안 꺾는다는 독불장군인건 맞는 느낌이 들어요. 저게 부하가 모시기엔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죠.
    • 우..우와..리플들 뜨..뜨겁다.. 방금 듀게 들어왔는데 리플 숫자보고 깜놀!!
      내일 지옥철도 잊은 그대들이여! 진정 대단합니다!!!!
    • 단일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안철수에 대한 인간적 호감은 거의 날아가버렸지만, 그래도 오늘 토론을 보니 세계관이나 정책에 있어서 새누리당 박근혜 따위와는 비할 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 토론이 결선이 아니라 결선에 나가기 위한 단일화 토론이라는 게 아쉽네요.
      • 문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는 인간이 과정을 깽판놓고 있다능.
    • 근데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까말까 하는 분수령에 가까운 (단일화 되어도 대 박근혜 승률은 오십대오십이니) 건곤일척 승부 치고는 너무 점잖았습니다. 물론 부드럽게 오가는 말 속에 뼈들은 많이 들었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언중유골을 캐치했을지는 이제 여론조사 보면 알겠지요...
    • 간만에 듀게에서 흥한 불판이었던거 같네요. 불판 주인장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장은 중반 이후 지루해서 디아를 하러 간듯함 ㅋㅋ)
    • 토론은 확실히 문재인이 잘했죠. 다만 그게 어떻게 표심으로 연결될 지는 함부로 예측할 수 없을 듯 하군요. 반대로 생각하자면 문재인은 좀 식상한 느낌이었고 사람들이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도 그런 기존의 달변의 정치가가 아니라 학자풍 정치가의 신선함이니까요. 많이 긴장한 모습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토론의 법칙중 하나가 토론 내용을 이겼다고 공감도가 올라갔다고 할 수는 없다는거긴 하죠. 하지만 문재인이 비신사적으로 토론에 이긴 인상은 아니니까 뭐 비호감 늘어나진 않을테고요. 아무튼 안철수측은 정책목표는 있는데 그걸 실현하는 방법이 공상에 빠져있는건 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 두고두고 아쉬운게 오늘 무소속 대통령론 어떻게 궤변을 늘어놓나 보고 싶은거였는데 결국 불발. 역시 문재인은 이해찬보다는 160km/s급 돌직구로 핵심 약점 찌르기는 안할 정도로 너무 신사적인 분인듯...
    • 안 지지자인 제가 이번 토론에서 문이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대북 문제. 그런데 수많은 커뮤니티에서는 그걸 가장 안 좋게 보네요. 현실이 이렇죠 뭐. 이 현실을 타개하는 방식이 문은 문대로 안은 안대로 그럴 수밖에 없고요. 휴. 결국 이미지 싸움이죠.
    • 문재인 후보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역시 대인배이시고 전투력도 있으시고 모든 정책에 대한 확고한 이해와 실행 의지를 보여줬다고 봅니다.
    • 저도 그나마 문재인 대북정책을 좋게보는 편이었는데 오늘 제대로 들어보니 실망스럽던데요. 실현가능성은 20% 미만이라 봅니다. 반대로 안철수가 해군기지건을 보수적으로 들고나온건 실망스럽고..
      결과적으로 안철수 지지율이 약간 오를듯한 토론이더군요.
    • 둘 다 장단점이 갈리고 둘 다 뭔가 좀 아쉽지만 이 둘이 박근혜 이기자고 서로 경쟁하는 게 참...낭비긴 낭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단일화 되면 거기에 던집니다. 마지막 발언을 보니 문재인은 '단일화 올인'이고 안철수는 '박근혜 타도' 던데... 뭐 그게 그 소리 같긴 하지만 누구로 단일화 될지 예측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 저도 오늘 대북정책 등 외교, 안보문제 분야에 있어서 소신을 분명하게 밝힌 문재인이 더 맘에 들었는데 다른데 가면 다 마이너스더군요. ㅠ ㅠ 이게 현실인 것 같아요. 토론은 문재인이 더 잘한 것 같은데 점수는 여러분야에서 두루뭉술하게 대처한 안철수가 더 딴 것 같습니다
    • 상당부분 생각을 공유하는 두 사람이 이런 자리에서 겨우 서로의 생각을 확안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토론 내내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답답하고도 절실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멋진분인 것 같아요.
      안철수 후보는 상당히 긴장한 것같고 자신이 가진 뜻을 가능한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구체적인 사안보다 가치관이나 시대정신을 묻는 것이 안철수 후보 답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토론에서 이야기나온 것처럼 내일 둘의 독대를 통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분 다 정말 멋진 분들이고 부디 두 분 중 한 분이 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보니 안철수는 인터뷰따러 왔냐는 말도 있네요. 그게 안철수 장점이죠. 따지고보면 안철수는 문재인한테 해주는게 많은것 같아요.
      문재인이 대인배(?)스럽게 지도부 퇴진론에 입닫고있으니까 안철수가 정리해주잖아요. 안 그랬어봐요. 오늘 문재인이 참여정부 변명한게 먹히기나 했겠어요.
    • 문재인의 몇가지 실수가 눈에 띄었고 철수는 철수st유지 크게 실수 없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협상팀에대한 이야기는 여기서는 돌직구라고 불리지만 이역시 별로 좋은수가 아니었습니다. 큰형인척 하려고 했으면 끝까지 해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나가면 좀 애매해보이는 경향입니다.
    • soboo / 에또, 중반이후는 아니고 후반부였어욧^^;;
      초반에 치맥을 좀 과하게 달린탓인지 누워서 보다가 살짝 잔게 함정이구요.
      그래도 끝까지 봤슴돠!
    • 토론도 좋았는데 여기 리플 보면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 좀 균형잡힌 시각을 갖는데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 전반적으로 안철수가 자기 기량으로 그동안 까먹은 이미지 많이 만회했다는 것으로 봐서 안철수가 점수를 벌은 토론같긴 합니다. 그리고 단일화 문제에서 민주당은 오히려 약자인데 안철수측이 약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새정치 새정치 노래를 부르고 있죠. 역시 안철수는 단일후보 되면 매우 어렵습니다. 뭐 우리가 줄이는데 합의하고 새누리당 설득하자...ㅋㅋㅋ...착한건가 멍청한건가.
      • 데메킨님 그래도 안철수 전보다는 좀 좋아지셨죠? ㅎㅎ짤방에서 드러납니다~^^



        전 솔직히 토론보다도 점점 유하게 말하는 데메킨님 리플이 더 재밌었네요ㅋㅋㅋ
    • 토론중 문득 김대중이 그리워지며 혼자 잠시 탄복의 시간을 가졌던 1인 (...)
    • 상대적으로 토론은 문재인이 훨씬 잘 했습니다. 안철수 같은 사람만 둘 나왔으면 끝까지 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꼭 다뤘어야 했는데 빠진 구체적인 주제들이 많았습니다. 둘 다 동문서답이나 원론으로 뭉개기가 많았고 그걸 또 따지고 들지 않아서/못해서 뭉뚝했고요. 안철수는 공수 양면이 그랬고, 문재인은 공격은 그나마 나았습니다.
      태도 부분에서는 둘 다 좋았습니다. 어차피 뭐라 말해도 인상만 남는 마당에 태도 부분에서 좋았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 토론이라는 것이 물어뜯고 공격적으로 지적하는 맛인가요? 그게 없다는 얘기들이 많이 들려서 당황스러워요. 물어뜯을게 없으면 안 하는거죠.
      여기 댓글에선 안후보에 대한 평가가;;; 안타까워요. 공약이라는게 말로는 무슨 달변을 못하겠어요.길게 이야기한다고 사람들이 알아듣거나 관심 가질 것도 아니고..원론적이라고 하지만 안후보 입에서 나오면 믿음이 가요. 저는 정치인의 권리를 많이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그의 말이 참 좋습니다. 질문에 답해주고 자기 생각 말하는 점, 안철수 답게 침착하고 일관성 있어서 좋았어요. 문후보는 자꾸 액수나 시기 말장난 같은 용어정의(조정이냐 축소냐, 선별적 복지..에 대해서 들이미는 모습이 좋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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